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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살인범 검거 뉴스





출처 : https://youtu.be/eq1dBHma0bo


서울 구로구의 호프집에서 15년 전에 일어났었던 사건의 범인을 드디어 검거 했다고 합니다.



by RJ디오 2017. 7.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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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 그리마 죽이면 안되는 이유





출처 : https://youtu.be/S6fFDSSL9AY


보통 돈벌레라고 불리는 '그리마'는 해충을 잡아먹고 삽니다.

겉모습이 혐오스러워 보이는 족족 죽임을 당하지만 알고보면 익충이라는 사실...

앞으로 돈벌레 그리마가 보인다면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시고 잡아 죽이지는 맙시다.



by RJ디오 2017. 7.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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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20장의 그림





출처 : https://youtu.be/zLImlRFIhBU

유튜브를 실행 시켰다가 보게 된 현재 우리들의 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 20장을 보게 됩니다.

이미지가 조금 빨리 지나가는것이 약간 흠이긴 하지만,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by RJ디오 2017. 7. 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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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에 대한 글을 읽고...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83826&memberNo=1256575&vType=VERTICAL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제가 본 글이 나오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도 위의 URL입니다. 저곳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를 처음 알게된 것은 유튜브에서 어떤 동영상을 보았을때 였습니다.

그때 본 내용이 어렴풋이 떠오르는데요.

바로 분리불안 장애를 가진 강아지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도 제목이 '당신은 개를 키울 준비가 되어있는가?' 였던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그때 강형욱씨가 나와서 인터뷰 형식으로 여러가지 조언들을 많이 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마리텔)에 나온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 나왔을때 참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강형욱씨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또 본문에 보면 나오는데 '반려견과 같이 지내려면 먼저 반려견이 어떤 말을 전하고자 하는지 먼저 배워야 한다'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정말 우리 인간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참 무식했었던거 같네요.

예전에 조카가 강아지 강아지~ 노래를 불러서 큰누나집에서 시츄를 한마리 분양 받아서 잠시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그 강아지는 식탐이 너무나 강해서 응가를 하고 나면 자기가 싸놓은 똥을 바로 집어 먹었습니다.

그때 어디서 어설프게 배운 방법으로 교육한다고 강아지를 두들겨 팬적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정말 후회되고 미안합니다.

그때 아이가 저한테 맞고 나더니 그 후로 제 앞에선 아에 똥을 싸지를 않았습니다.

그땐 이미 후회해도 늦었었지요.

그래서 강아지가 똥을 싸는걸 늘 신경 쓰다가 똥을 싸놓으면 바로바로 가서 치워줘야 했었습니다.

안그러면 또 똥을 먹어 버리니까요.

그렇게 키우던 강아지를 이사를 가면서 다른분에게 분양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몇년전에 조카가 또 강아지 강아지 노래를 불러서 유기견 출신의 말티즈를 한마리 분양 받아서 기르고 있습니다.

이 말티즈는 너무나도 하는 행동이 이뻐서 따로 교육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똥 오줌도 다 배변판에서 해결을 하고 식탐이 많지 않아서 사료도 스스로가 먹을만큼만 딱 먹고요.

그래서 별로 운동을 안해도 살이 찌지도 않고 정말 이쁩니다.

유기견 출신이라서 그런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아직도 한번씩 자신들의 사정으로 같이 잘 살던 반려견을 유기 시키는 경우기 있는거 같던데요.

있지도 않았던 왜곡된 역사 '고려장'이 떠오릅니다.

'고려장'은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늙은 부모를 지게에 지고 산에다가 내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는 내용인데요.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일제 시대때 그들이 왜곡하여 만들어낸 허구의 역사 입니다.

어쨌든 그 '고려장'이 떠오를 정도로 화나고 마음이 아픈 내용이 아닌가요?

반려견도 가족인데 사정이 있다고 버리다니요.

자신의 자식도 그렇게 버릴 수 있을까요?

자신의 형제도, 부모라도 그렇게 버릴 수 있을까요?

만약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천벌 받을 사람이구요.

하지만 실제로 가족(사람)은 버리질 못하면서 반려견이라고 말못하는 짐승을 그런식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양을 해서 가족으로 삼은 반려견이라면 어떤일이 어떤사정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함께 해야지요.

정 안된다면 대신 사랑해줄 다른 분들에게 입양을 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길에 버리진 말아야 합니다.

마냥 이쁘다고 귀엽다고 반려견을 입양하시지 마시고, 정말 스스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반려견과 같이 인생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필독사항이 아닐까 싶네요.




by RJ디오 2017. 7. 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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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걸리는 병이 있다???





출처 : https://youtu.be/p5OCd6oTlsw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혀 예상을 하질 못했네요.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해가 갑니다.

하루빨리 여러가지들이 개선이 되어서 이 병이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by RJ디오 2017. 6. 30.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