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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15회 산란후기

 

화질이 좋진 않으나 집에서 TV를 거의 안보는 저같은 사람은 감지덕지 할 만한 동영상 입니다.

본방사수가 제일 좋지만...  거실에도, 제 방에도 TV는 없습니다.

오로지 어무이방에만 TV가 있어서 ㅋㅋㅋ

어쨌거나 오늘 포스팅은 배스 루어낚시 산란후기의 힘든 장면들이 나오네요.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 115회차 방송입니다.

이날은 미리 어려운걸 예상을 하셨는지 울트라 라이트 액션의 로드에 6파운드의 가는 라인을 쓰네요.

채비도 네꼬리그로...   아무래도 가벼운 채비다 보니 가볍게 가볍게 운용을 해줘야 겠지요.

하지만 역시나 산란후기의 배스라서 그런지 배스 얼굴보기가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역시 서승찬 프로 몇마리긴 하지만 배스 얼굴을 보여 줍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또 서승찬 프로의 멋진 헤비커버의 벌징 낚시를 볼 수 있겠네요.

[혹서기 헤비커버 낚시 동영상 보러가기]

▲작년 여름에 포스팅 하였던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 55회와 57회 방송 입니다. 부제목은 '플라이 어택'

배스들이 활성도가 너무 좋아서 완전 날라댕기면서 루어를 덮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올 여름엔 최소한 MH로드 정도는 장만해서 16파운드 이상의 튼튼한 카본라인을 감아서

헤비커버 벌징낚시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왜 MH로드냐구요?  XXH 이상의 로드들은 죄다 원피스 뿐이더군요. -_-;;

731 펀칭 전용 XXH 로드 같고 싶은데... 떱...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여친이 서승찬 프로에게

싸인도 받은 펜카페 전용 로드를 하나 신청해서 사놨던데, 그때도 원피스라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번 여름엔 헤비커버 한번 도전해 봐야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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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J디오 2014. 5.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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