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Mustory♪♬

서승찬 디 에볼루션 리부트 3편 다시보기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 시즌2 '디 에볼루션 리부트' 3화 봄의 길목에서 편입니다.

저는 집에 NollTV가 안나오는 관계로다가 네이버TV로 밤 10시 25분 즈음에 봤네요.

서프로 팬의 한사람으로서 본방사수 해야되는데 전 TV 자체를 보질 않는데다가

집에 케이블 채널중에 NollTV가 가입되어 있질 않아서 어쩔 수 없네요.

그나마 네이버TV에서 본방 직후 바로 서비스를 해줘서 다행입니다요. ^^

이번편에서 서승찬프로님은 드디어 런커급 배스를 잡아냅니다.

프리리그로 바닥을 읽은 후에 바이브레이션(립리스 크랑크베이트)을 사용하여

낚아내는데요.  정말 좋았겠습니다. ^^

디 에볼루션 리부트 화이팅!!!  서프로님도 화이팅!!! 후아~!!!

서승찬 디 에볼루션 리부트 1회 2회 다시보기

----------------------------------------------------- 여기까지 1회 입니다. 아래는 2회.

후아~!!!

서승찬 에볼루션 121회

서승찬 에볼루션 118회

오늘은 서승찬 프로의 FTV 방송 에볼루션 118회를 포스팅 합니다.

역시나 유투브에 먼저 올라와 있는 동영상을 찾아내서 이렇게 소스를 가져와서 링크를 거는 것이죠.

이번에는 장성호로 배스사냥을 떠났는데요.

배수가 만이 진행되어 배스들이 예민할 것이라 예상을 하고 도착했지만

운 좋게도 2차 산란을 하기 위해서 연안가까이 올라온 배스들을 발견.

초봄 산란기때처럼 사이트 피싱을 통해서 큰놈들을 건져 올립니다.

역시 우리의 서승찬 프로 기대를 저버리질 않습니다.

※낚시를 다니실때에는 아니 오신듯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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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17회 - 진리의 포인트

서승찬 프로가 이번에 찾아간 곳은(2014 06 05 방송) 전북 부안의 고마제

이곳에서 역시나 이번에도 런커를 만납니다.

역시 서승찬 프로는 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질 않습니다. ^^

화질이 좀 좋지 않습니다만 나름 볼 만 합니다. (6월 28일 화질 좋은 놈으로 갖고 왔습니다.)

초반에 탐색중에 작은녀석 한 수 하고는 입질도 없고 날씨도 변한 탓에 포인트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동중 만난 새물 유입구 포인트.

어디서 저렇게 물이 들어오는지 마치 폭포를 연상케 하는 그런 새물 유입구 입니다. 콸콸콸...

이곳에서 서승찬 프로는 에볼루션 117회 제목 처럼 진리의 포인트란것을 직접 보여 줍니다.

정말 저런포인트는 꿈의, 진리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근 서승찬 프로가 사용하는 블레이드 달린 쉐드웜으로 공략을 합니다.

아무래도 수초가 점점 발달하는 시점에서 수초를 쉽게 뚫고 진행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채비다 보니...

프리리그라던지 지그헤드리그 등은 수초를 뚫는게 아니라 뽑아 올리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하네요.

※낚시한 곳은 아니오신듯 낚시도중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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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16회 여름의 시작

에볼루션 116회!! 업로드 날짜를 보니 벌써 8일이나 지났네요... -_-

왜 그동안 몰랐을까? ㅎㅎㅎ

어쨌거나 오늘도 감사하게 유투브로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을 감상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보는 에볼루션은 더욱 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거 같습니다.

뻔하죠. 일 때려치고 낚시가고 싶어지니까요 ㅋㅋㅋ

오늘본 서승찬의 에볼루션 116회 '여름의 시작'편에선 슬슬 여름 패턴을 보이는 배스를 만납니다.

일단 첫수가 탑워터의 워킹 더 독 액션에 나와주는군요.  싸이즈는... 뭐 조기 싸이즈...

이제 본격적으로 탑워터의 시즌이 도래 했습니다.

포퍼, 펜슬베이트, 스틱베이트 등등으로 워킹 더 독 액션 연습하세요~!!!

그럼 오늘 본 서승찬의 에볼루션 116회에서 서승찬 프로가 사용한 루어를 알아 봅시다. 

먼저 오전 피딩타임이 끝날 무렵 도착해서 무릎 수심정도의 얕은 수심이라서 펜슬베이트로 시작을 합니다.

로드는 MH 6.8 / 라인은 12파운드 카본 / 릴은 7점대 4.5kg

헤비커버 벌징낚시 외에는 주로 요정도 태클을 사용하시는듯 보입니다.

두번째 루어는 쉘로우크랑크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랭크베이트(1m) 라고 보이시지요?

수심 1m 이하로 잠수하는 녀석들은 쉘로우크랑크 입니다.

립의 크기로 수심을 예측할 수 있지요.

통상 립이 1cm 정도당 1m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단, 립의 각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50cm 정도 잠수하는 쉘로우크랑크 하나 갖고 있어요.

다음으로 호그웜을 끼운 프리리그 입니다.

저기서 10g 은 싱커(봉돌)의 무게라고 예상 됩니다.

싱커가 10g 에 + 바늘무게 + 웜무게 합치면... 음... 대략 13~15g 정도 될듯 싶습니다.

이 채비의 장점은 바늘을 숨길 수 있어서 밑걸림에 어느정도 강하다는것.

그리고 배스가 흡입시에 싱커가 따로 놀기 때문에 이물감도 적다는것 입니다.

작년이던가? 재작년이던가요?

더블링거로 프리리그 엄청 많이들 하시더군요.

오죽하면 '국민리그'라는 별명까지 ㅋㅋㅋ

요즘도 많이들 사용하시는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후 피딩때 사용한 블레이드와 싱커가 달린 훅에 쉐드웜 입니다.

요즘 보니 서승찬 프로가 이 채비를 자주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결국 오후 피딩타임을 잘 맞춘건지 아니면 루어를 잘 맞춘건지 그것도 아니면 피딩 + 루어 + 액션 삼박자가 골고루 잘 맞은건지.

어쨌거나 조기 싸이즈급부터 줄줄이 끌어내더니만 결국 덩어리도 몇 수 올려 줍니다.

부럽네요. 싸이즈면 싸이즈 힘이면 힘!! 맑은 물이면 맑은 물!!

요샌 시간이 되어도 몸이 피곤해서 낚시 잘 안가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쨌거나 오늘도 유투브로 에볼루션 잘~ 봤습니다.

서승찬 프로 화이팅!!! 후아~!!!

※낚시 할때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외래종이라고 낚시터 주변에 버리시면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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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해답은 쉘로우 - 서승찬 에볼루션 113회

에볼루션 113회차 방송입니다.

아직 HD화질의 방송분은 올라오질 않았군요.

개인적으로 녹화떠서 올리신듯 보입니다.

전북 부안군의 청호지 깊숙한 곳으로 열심히 들어가서 장화까지 신고

무릎정도 수심의 쉘로우권에서 배스 - 메기 - 가물치 까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서승찬 프로.

역시 봄철 배스 공략 해답은 쉘로우권 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비가 제법 와서 저수지들이 죄다 만수위인데요.

쉘로우권에 육초가 잠긴곳에서 밑걸림이 최소화된(바늘감춤) 채비로 공략을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번과 지난화에서 서승찬 프로가 사용한 블레이드가 달린 채비에 사용된 바늘을 검색해보다가 비슷해 보여서 캡처 해왔습니다.

바늘과 블레이드등 요놈들만 무게가 7g 이나 되는군요.

여기다가 5인치 쉐드웜이 10g 정도 나가니 최소 미디움헤비 이상은 되어야 편히 낚시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또한 이 채비는 웜 손실이 훨씬 적을것 같네요.

저기 바늘귀에 보이는 와이어에 웜 머리부분을 세팅하게 되면 배스가 몸부림 칠때 라인타고 올라가질 않으니...

보통 이런 채비는 스프링이 달려 있는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 와이어로만 되어 있군요.

괜찮아 보입니다.

자! 오늘도 루어낚시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요.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불금을 너무 씐나게 보내다 보니 주말에 낚시를 못갔는데요.

지금 제 포스팅 보시는 분은 어떻게 손맛 좀 보셨나요?

언제나 낚시를 가시면 담배꽁초 외 기타등등 쓰레기(웜봉지, 찢어진 웜 등)는 꼭 되가져 오는 멋진 루어낚시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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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랑크베이트 워킹낚시 팁

지금! 바로 이순간! 크랑크베이트의 계절이 왔습니다.

겨울을 나기위해 막강한 먹성을 보이는 배식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볼륨감있고 래틀음을 발생하는 먹음직스런 먹잇감처럼 보이는 크랑크베이트를 가을에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보팅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전 보팅해본적 없어요 -0-;;) 저처럼 워킹낚시만 하시는 분들은 채비손실때문에

크랑크베이트를 사용하기가 꺼려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크랑크베이트가 좀 비쌉니까? ㅎㅎㅎ

액션 잘나오는것 구입하려면 엥간하면 8천이상 되는놈으로다 구입해야 하는데 그거 끊어먹으면....   T^T)

그래서 저도 쉘로우크랑크만 사용하고 있지요.

각설하고 제가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을 참 좋아하고 즐겨 보는데요 '에볼루션 59회 불타는 크랭크'편을 보다보니

3m 깊이로 잠수하는 딥크랑크베이트를 워킹낚시로 사용하시는 장면이 나와서 많은분들과 공유하려고 그부분을 캡처하였습니다.

[에볼루션 59회 '불타는 크랭크' 전체 보러가기]

(유투브에서 캡처하였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자! 동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워킹으로도 충분히 깊이 잠수하는 크랑크베이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걸림이 예상되는 지점에서는 자연스럽게 떠오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회수를 해줘야 채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채비손실에 대해서 100%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름의 Tip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상으로 크랑크베이트 워킹낚시 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후아~!!

얼음배스낚시 - 서승찬 에볼루션

서승찬의 에볼루션 69회편입니다.

요즘 남부권은 연이은 폭염에 다들 지쳐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대구인데요, 뭐 말이 필요없는! 여름철 가장 무더운 지역중 한곳이지요.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3년 8월 6일은 저녁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퍼붓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 시원하네요. ^^

어쨌든! 무더운 요즘 저 시원한 모습의 얼음배스낚시를 보시면서 더위좀 식히시라고 이렇게 동영상을 링크시키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음배스낚시의 기본은 포인트가 될만한 여러곳에 미리 얼음구멍을 뚫어놔야 하는거였습니다.

얼음을 뚫기 위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포인트가 될만한곳에다가 여러군데 뚫어놔야 한다는군요.

처음에 스푼으로 액션을 주다가 입질이 없어서 서승찬씨는 다운샷리그로 바꾸어서 낚시를 하는군요.

아무래도 겨울철에 미약한 입질을 잘 파악하고 후킹으로 이어주기 위해서는 다운샷만한것이 없을꺼라 저도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입질이 없었어요.

그래서 포인트도 옮기고 해서 마이크로러버지그로 채비를 바꾸어서 다시 얼음배스낚시를 시도를 하더군요.

결국 마이크로러버지그로 얼음배스낚시를 성공하게 됩니다.

웃긴것은 겨울철 얼음배스낚시라고 해서 입질이 미약한것이 아니라 낚시대를 꾹꾹! 쳐박는 바이트가 왔다고 하네요.

크기도 작은녀석이 입질을 시원~하게 해주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연이어서 바이트를 받습니다.

그중에서 제법 씨알이 튼실한녀석도 랜딩에 성공하게 되는군요.

역시나 마이크로러버지그로 얼음배스낚시를 계속해서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얼음배스낚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작불에 라면을 끓여 먹던데요.

크아~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 캡처한 사진보면서도 침이 그냥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ㅋㅋㅋ

겨울철에 이렇게 낚시를 나가서는 뜨끈~한 라면 끓여먹으면 정말 맛있죠.

서승찬씨 너무나 부럽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드시네요. 먹방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집에가서 라면이나 끓여먹어봐야 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더운 여름날에 저런 겨울철 얼음낚시 동영상을 보시니까 좀 시원해 지셨나요? ^^

시원해 지셨다면 아랫쪽에 손가락 클릭 추천하고 가세요~!!! ㅋㅋㅋ

베이트릴 캐스팅 방법 동영상 - 서승찬 에볼루션

▲서승찬프로의 에볼루션 68회분입니다. 9분30초쯤부터 보시면 베이트릴 캐스팅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제가 즐겨보고 정말 좋아하는 서승찬 프로의 에볼루션 입니다.

요즘 정말 더운 혹서기...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왠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쭉~ 봤는데요.

[혹서기 헤비커버 루어낚시 I]   [혹서기 헤비커버 루어낚시 II]

보다보니 중간쯤에 동계훈련겸해서 꼭 저렇게 눈밭에서 베이트릴로 캐스팅 연습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베이트릴 초보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나오더군요.

저도 베이트릴 입문시절 엄청나게 백래쉬를 냈었고요. 그거 푸느라 낚시는 뒷전일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베이트릴 입문한지 벌써 4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요즘 루어낚시를 잘안해서 그런지 지난달 정말 오랜만에

잠깐 짬낚시 갔을때 아니나 다를까 첫캐스팅에 제가 아까던 포퍼를 날려먹고. ㅋㅋㅋㅋㅋ (일명 딱총쐈다 그러죠.

캐스팅과 동시에 매듭부분이 끊어지던가 풀려서 루어가 날라가버리는 현상말입니다.)

그리고 백래쉬도 나더군요 ㅋㅋㅋ

역시나 베이트릴은 방심하면 안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오늘 제 여친이랑 같이 서승찬프로의 네이버 팬카페에 가입신청을 했는데요, 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서승찬씨! 울 여친이랑 제가 참 팬입니다.  앞으로도 멋진모습 꾸준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