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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 영국영어 차이점

 

흔히들 영어배우시는분들께 물어보면 미국식 영어발음이 훨씬 듣기가 편하다고들 하십니다.

아무래도 헐리웃 영화라던지 미드등등 우리나라에 미국에서 만든 영상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또한 미국 팝송등도 쉽게

접해서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나는데요?

한번씩 영국식 발음을 들으면 좀 다른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위의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water 의 경우 미국에선 't'발음을 'd'에 가깝게 발음을 하고 영국에선 't'발음 그대로 발음을 하는군요.

그래서 미국에선 wader 라고 들리구 영국에선 w-a-tt-er 라고 들리네요.

-로 표현한 이유는 잘 들어보시면 '워'보다는 '우어'라고 들리는것을 느끼실 껍니다.

그래서 한글로 표현하자면 미국에선 '워러' 영국에선 '우어터' 이렇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미국영어 영국영어 차이점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여기선 아에 표현자체가 다른것들이 나오는군요.

대표적으로 축구를 미국에선 soccer 라고 하고(테리스도 인정했네요 미국에서만 soccer 라고 한다고요) 영국에선

football 이라고 한다구요.

미국에서 football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미식축구지요.(럭비아님. 럭비는 엄염히 다른종목)

그 외에도 여러가지들이 나오는데요 미국에선 subway(지하철) 영국에선 underground 라고 하고

전차를 미국에선 train, 영국에선 특이하게도 tube 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호주식 캐나다식 등등 여러나라의 영어표현이 달라서 그런부분들을 배우는것도 재밌어 보입니다.

 

그나저나 위 동영상에서 나온 영국친구 ben의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중저음의 묵직한 목소리가 참 좋게 들립니다.

오늘은 미국영어 영국영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영어공부 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by RJ디오 2014. 1. 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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