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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황촌지 쓰레기 문제로 낚시금지를 하였다가 다시 공개를 하였다는데요

사실 몇년전 얘기 입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느꼈습니다.

과연 동네 주민들이 왜 낚시터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설정을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낚시터 쓰레기 때문입니다. -_-

결국 낚시를 직접하는 낚시꾼들의 잘못인 것이지요.

아무리 저혼자 떠들고 동호회에서 낚시터 주변 쓰레기들을 치워도 치워도 또 쓰레기가 생깁니다.

과연 낚시터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머리를 열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낚시를 즐기면서 왜 그곳에다가 쓰레기를 버려두고 가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우리 낚시인들의 사고방식이 나아질것이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곳 충남 태안에 외치한 황촌리 황촌지에서는 낚시를 금지시켰다가

유료터로 다시 오픈하려고 했지만, 도청에서 허가가 나질않아 결국 포기를 하고 그냥 공개를 했다고 하는군요.

그당시 유료터로 전환하기 위해서 붕어치어를 50만마리나 방류를 했다고 하니 붕어 개체수가 참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낚시인 여러분 낚시를 한 곳은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쓰레기를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꾼이 됩시다. ^^

 

조사님들 언제나 안출하시고 낚시한 자리는 아니온듯 깨끗하게 ^^

 

 

by RJ디오 2013. 4. 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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