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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옥탈출 학원지옥에서 탈출하고픈 11살 소녀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친구를 보려면 학원에 가야 한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이렇게 교육만 시키다가 아이가 제대로 성장을 할지가 걱정입니다.

이건 거의 아동학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은 일찍자고 많이 자야 몸이 건강해 지는데, 다니는 학원이 많으니 그에 대한 숙제 때문에

평소에 12시 즈음해서 잔다고 하니 에휴~ 정말 안쓰럽습니다.


뒤에 나율이 어머니께서 제대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자라나야지 공부만 잘한다고 다가 아닌것을 왜 요즘 부모들은 모를까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학원지옥에서 탈출하고픈 민서희 학생의 사연이었습니다.

서희 어머니께 제가 최근에 즐겨본 EBS 다큐멘터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일일이 적기는 힘이 드는군요.

이 카테고리에도 몇몇 다큐를 포스팅 해놓았으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by RJ디오 2015. 2. 2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