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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성추행으로 피소





출처 : https://youtu.be/AdUry-7samY

호식이두마리 치킨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사실 10여년 전쯤에 정말 싸고 맛있는 치킨이라 많이 먹었었는데요.

어느순간 비슷한 방식의 치킨이 나오기도 했었고, 가성비 부분에서도 조금 그런듯 하여

잘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그런 유명한 치킨회사 회장이 성추행으로 피소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저도 동영상을 보면서 약간의 의구심이 들기는 하였습니다.

들어갈때 멀쩡히 잘 들어갔는데, 갑자기 같이 따라 들어가는 여성들도 의심스럽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나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제 생각이 맞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의심스럽다는 것이지요.

보통은 저런 상황을 보면 뒤에서 쑥덕쑥덕 욕하고 말지 않나요?

정말 강제로 끌고가는 모습이라도 CCTV에 보였다면 따라 들어간 세명의

여성들이 이해가 갑니다만...  뭐 제가 보기엔 좀 의심이 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님도 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일단 젊은 여성과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 하나만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이 

보면 당연히 의심하고 욕할꺼는 사실 이니까요.

하고많은 음식점들 중에서 굳이 호텔 음식점을 택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부분에서 당연히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져 누가 되었든 지은 죄를 달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동영상 올리신 분의 생각을 공감하여 이렇게 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혹시나 댓글 다실때 욕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by RJ디오 2017. 6.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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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곤 프로의 2017년 배스루어낚시 동영상 - 두편 입니다.









양영곤 프로의 The Prowess 동영상 두편 입니다.

작년에 처음 양영곤 프로의 유튜브 채널을 발견하고 많이 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양영곤 프로가 디자인한(?) 스피너 베이트를 하나 구입하기도 했었지요.

그동안 밑걸림에 루어를 잃어버리는것이 싫어서 싼것만 고집하다가 큰맘먹고 하나 구입했지요.

용기를 낸 이유는 작년에 처음으로 합사란것을 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마노 파워프로 합사 3호(20kb.약44lb)를 구입하고 로드도 XH를 구입했었습니다.

XH로드는 파워풀하고 긴것이 좋긴 했으나 무게 때문에 피로도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늘 사용하던 M대에도 사용을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어쨌거나 합사를 사용하게 되면서 루어를 잃어버릴 일이 굉장히 적어져서 큰맘먹고

양프로가 디자인한 스피너베이트와 프로그, 스틱베이트, 크랑크베이트 등을 구입했었지요.

양영곤 프로는 주로 보팅낚시 위주로 동영상을 올리는데요.

저같은 워킹낚시족에게는 잘 맞지 않지만 나중을 위해서라도 공부 개념으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올해 2017년 들어서 2개의 영상을 올려 놓으셨네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위의 출처를 클릭 하시면 양영곤 프로의 유튜브 채널로 이동을 합니다.

그곳에서 기존에 올라와 있는 모든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by RJ디오 2017. 6. 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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