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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유한 캠핑/서바이벌용 나이프 와 나대들이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17222354&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1a8fzt4%7Cci%3D2afd491875162fc4eb46484a4056894797b4053c%7Ctr%3Dsl%7Csn%3D24%7Chk%3D52c80f2fe5032116d34f2ea820d86f5c1e518841

이 나이프는 일제 레저용 나이프 인데, 위 주소로 가면 G마X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식도로 사용한다.




명품 서바이벌 나이프인 거버 프로디지 이다.

얼마전에 캠핑 갔을때 나무를 주워와서 장작으로 쪼갤때 바토닝 작업을 많이 하였는데(이 포스팅 맨 아래사진에 장작을 찍은것이 있다.)

이가 나간곳이 한군데도 없고 나대보다 훨씬 잘 쪼개지는 명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주에 구매하여 1주일만에(오늘) 도착한 명품 나이프 폴크니븐 S1 포레스트 나이프 이다.

프로디지의 써레이션 부분으로 인한 작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큰맘먹고 구입한 나이프 이다.

여태껏 구입한 나이프들 중에서 가장 날이 잘 든다.




나이프 길이 비교차 사진을 찍어 보았다.

참고로 맨 위의 일본산 레저용 나이프가 날 길이가 15cm 쯤 된다.




나대는 원래 윗쪽에 보이는(파라코드로 그립을 묶어놓은 나대) 28,000원짜리를 처음에 구입하려 하였으나

당시에 품절이라 빨간 그립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 6만원대의 나대를 구입하였다.(아랫쪽 갈색의 네모난 것은 아래쪽 나대의 쉬스이다)

그러나 6만원대의 나대는 낚시 갔다 그냥 테스트 해볼 요량으로 바토닝와 초핑등을 조금 하니 이가 금새 몇군데나 나가버렸다.

그러나 위쪽의 나대(28,000원 짜리 나대)는 얼마전 캠핑 갔을때 수많은 작업을 하여도 이가 전혀 나가질 않았다.

왜 비싼 녀석이 더 품질이 좋지 않은지 모르겠다. -_-



▼ 얼마전 캠핑갔을때 28,000원 짜리 나대와 프로디지로 쪼개놓은 장작들 사진이다.

바토닝 할땐 나대 보단 프로디지가 짱이다.

초핑할땐 나대가 훨씬 작업이 잘된다.



아직 텐트가 없어서 혼자 캠핑을 갈 수 없는데, 오늘 큰맘 먹고 비비텐트(사이즈 : 245 x 90/60 x 74/30 cm [길이 x 너비 x 높이], 1인용)가

거의 50% 가까이 세일하길래 구입하였다.

앞으로 이 비비텐트를 가지고 백패킹을 자주 나가고 싶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폴크니븐 S1 포레스트 나이프를 빨리 사용 해 보고 싶다.


by RJ디오 2014. 10. 1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