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Mustory♪♬

안녕하세요? Dio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곡은 쟈니랭의 라이투미 입니다.

이녀석은 나이도 어린녀석이(지금은 제법 먹었지만 이곡녹음할때 10대임 - _-;;)

목소리는 왜이리 거친지... 친구들하고 이곡 들을때마다

'이녀석은 하루에 담배를 5갑씩 피고 매일 데낄라 2명씩 마실꺼야~'

라고 농담을 했었지요 ㅎㅎㅎ

신나는 블루스곡입니다.

즐감하세용~  ^^

'아!! 빨리 영어실력 늘려서 가사 막 들으면서 바로바로 해석하고 싶다!!'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느낀건데 요즘 인터넷 기사들 너무하는것 같다

기사는 좋다. 물론 몇몇 기사들이 쓸데없는 홍보성 문구로 낚시질을 하여

기사를 읽게끔 유도를 하지만 그런것 까진 뭐라 그러고 싶진 않다.

하지만 위의 사진을 보라!!!  대체 이게 뭔지... 참... 할말이 없다.

이게 뭔 성인들만 보는 기사도 아니고 뭔놈에 저런 선정적인 문구와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있단 말인가??!!

이런것들이 청소년들에게 너무 쉽게 노출이 되니 그것이 문제인것이다.

캡쳐한 기사는 '호빗의 실존증거'라는 기사이고, 네이버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이기사만 그런것이 아니다.

후...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충동적으로 캡쳐를 해서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올리지만

과연 이글을 누가? 얼마나 보게 될지도 모르고, 또 많이 본다고 하더라도 개선이 될지도 의문이다.

Inside Looking Out - The Animals. Grand Funk Railroad

얼른 날이 풀려야 樂水가서 우리 이쁜 괴기들 손맛도 보고

사진도 찍어서 올릴텐데...

봄아 어서오렴 ^^

대구 대명동 레드 제플린에서 처음 들었던 곡이다

처음 듣고 완전 좋아하게 된 곡...

당시에 술을 좀 과하게 드신 여성분께서 신청하신걸로 기억한다

물론 나도 좀 취했...;;

소문에 대구에 이분들이 오셔서 라이브를 하셨다는데...

미리 좀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