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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무제한 요금제 리뷰

요즘 통신사들끼리 무제한 요금제 경쟁이 심하네요.

덕분에 SKT사용중인 저도 덩달아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4월말일에 급하게 요금제가 나와서 그런지 홈피에서 조회를 했을때

'망내'부분에서는 그냥 무제한으로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요,

문제는 '망외'부분에서 시간이 자꾸 닳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화면에 가입한 요금제 설명부분에서는 '망내/망외 무제한'이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었구요.

그래서 114에 문의를 해보려고 했지만, 아뿔싸!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어요.

저녁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그래서 제 짐작으로 '아! 오늘 급하게 요금제를 새로 만들어서 서비스하다보니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무제한 요금제 설명부분에서 '망내/망외 통 무제한'이 아니라 '망내/망외 통무제한'이라고

오타까지 있더군요.  급하긴 참 급했나 봅니다 ㅋㅋㅋㅋ

어쨌거나 가격부분에서는 KT 무제한 요금제가 가장 싸지만, 전 KT 완전 싫어하므로 패스하고.

그다음으로 저렴한 LGT를 사용하고 싶지만, 약정기간이 아직 약 10개월가량 남은 관계로 어쩔 수 없이

SKT 를 사용중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3G 가입자인데, 3G에서도 망내/망외 무제한 요금제가 생겨서 그걸 사용하고 있지요.

단, 75 요금제부터 적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 요금제 '잔여기본통화조회'화면입니다.

문자도 무제한, 망내/망외 이동전화 음성 무제한.

젤 맘에 드는건 데이타가 8G 라는것입니다.

사실 3G로 데이타 8G 면 무제한이나 다름없지요.

동영상같은건 너무 느려터져서 못 보니깐요 ㅋㅋㅋㅋ

뭐, 약간 비싼것 빼곤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

 

by RJ디오 2013. 5. 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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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6 정글의법칙 리뷰입니다. ^^

정글의법칙 뉴질랜드 4월 26일 방송 리뷰인데요.

 

 

 

역대 정글의법칙 사상 최악의 폭우가 내립니다.

먹을거리도 풍부하지 않고, 비를 피할 집도 제대로 지어지지 않은 상황.

 

 

 

폭우 속에서 각종 벌레들과 동침을 합니다.

폭우가 내리는 속에서 정글의법칙 식구들 모두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새벽에 제작진측에서 추울까봐 담요를 덮어준 뒤로 잠을 조금씩 잤다고 하네요.

 

 

 

결국 헤비레인 경보가 뜨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서 최소한의 짐만가지고 철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날 거짓말처럼 날씨가 맑게 개입니다.

마치 요즘 한국날씨 같네요.

원래 한국에 봄날씨가 좀 오락가락 하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어쨌든 날씨가 맑게 개여서 다시 캠프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에 뉴질랜드 곱등이 웨타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전 화면에서 웨타를 메뚜기 구워먹듯이 구워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하네요.

 

 

 

드디어 다시 돌아온 정글의법칙 하우스!

막상 해가뜨고 보니 원래 목적인 그늘집을 만들려고 한것이...

 

 

 

오히려 집안에 햇볕이 쨍쨍 들어오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참 어이없어들 하는데요.

 

 

 

결국 막내 박보영양이 집뒤로 가서는 그곳이 그늘이라고 저렇게 주저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국민여동생급 여배우인 박보영양이 정글의법칙에 와서는 저렇게 망가지네요 ㅋㅋㅋ

 

 

 

집 뒤의 그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군요 ㅋㅋㅋ

 

 

 

그리고 우진이에게 카메라가 집중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체집해온 후후벌레를 찍기위한 카메라 집중이었네요 ㅋㅋㅋ

우진이 좋다 말었네 ㅋㅋㅋ

 

 

 

후후벌레 뉴질랜드에서는 피넛버터 즉 땅콩버터맛이 나는 애벌레로

나름 관광상품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굼벵이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비주얼이네요.

이놈들은 굽지도 삶지도 않고 그냥 생으로 막 먹어주네요. 으윽~

 

 

 

이번에 체집한 후후애벌레는 양이 많아 1인당 다섯마리씩 분배를 해서 먹는군요.

살아있는 애벌레를 막 저렇게 먹는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실 저런곳에서 표류아닌 표류를 하며 먹거리가 풍부하질않아서 저런것도 막 먹게 되겠지만

사실 실제로 제가 저런상황이 닥쳤을때 저런것을 먹을 수 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먼저 족장인 김병만과 부족장인 리키 김이 시식을 하려고 저렇게 손에다가

후후벌레를 들고서는 먹을 채비를 합니다.

 

 

 

막상 먹으려니 좀 양이 많은가 봐요 서로 피식피식 웃다가

저렇게 눈빛 교환을 하고선 결심을 합니다.

 

 

 

하나둘셋 구령에 두분이 한번에 입에 털어넣으시는군요.

완전 압권입니다.

큼직한 애벌레 다섯마리를 한번에 입에 털어넣다니!!!!

우엑~~~~~~~~~~~~ ㅋㅋㅋㅋㅋ

 

 

 

완전 터지는소리 대박!!!

자~ 그런데 여기서 우리 정법막내인 박보영양은 과연 후후애벌레를 먹었을까요? 안먹었을까요?

ㅋㅋㅋㅋㅋ

직접 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언제나 정글의법칙 보다보니 저도 한번쯤은 저런곳에서 야영을 한번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저는 텐트와 취사도구, 낚시도구등의 생존도구를 다 갖춘 상태에서 해야 한다는거 ㅋㅋㅋ

전 김병만 족장이 아니니깐요 ^^

 

늘 재밌게 보고 있는 정글의법칙. 한때 박보영양의 매니저의 쓸데없는 발언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웠었는데요.

전 그냥반 그냥 술취해서 지껄인것이라고밖에 생각 안합니다.

 

물론 TV방송이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연출과 과장은 있는것이 당연한대요.

그걸 가지고 참 많은사람들이 본인이 직접 가서 보지도 않았으면서 깠었지요 ㅋㅋㅋ

 

어쨌든 이런 여러가지 루머들이 있더라도 저는 정글의법칙 완팬인것은 분명합니다.

전 1편부터 지금까지 다 봤으니깐요. 앞으로도 늘 새로운곳으로 떠나는 정글의법칙에 대해 기대릴 갖고 보고 있구요.

지금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정글의법칙 화이팅!!!

 

 

 

by RJ디오 2013. 5. 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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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이어폰 CX 275s 리뷰 사용기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50% 세일 이벤트를 보고 질렀습니다.

오늘 월요일에 도착을 하네요.

 

 

뭐 기본 박스포장 자체가 튼튼해 보여서 내부에 따로 더이상 충격흡수제를 사용하지 않았네요.

기왕이면 소비자 입장에서 신문지 찢어 놓은거라도 넣어서 포장을 해놓았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뭔가 프린트물이 들어 있네요.

잘 읽어보니 사용후기를 작성해주면 5명을 추첨해서 100% 마일리지로 환급해준다고 하네요.

이런건 되든 안되는 무조껀 해주는 겁니다.

프린트물 보자 말자 벌써 가서 탁탁탁 하고 왔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쓰려고 2개를 주문했는데요, 그중에 제 분량을 뜯어 봅니다.

 

 

박스 뒷면엔 제품보증서가 있는데요, 이걸 잘 챙겨놔야 됩니다.

젠하이저 이어폰은 2년간 A/S 보장이 되니깐요.

언제 어느때 물건이 손상될지 알 수 없으므로, 이런건 잘 챙겨놔야 되는 겁니다.

 

 

 

박스를 뜯고 내용물을 봅니다.

인이어형? 커널형? 뭐 어쨌든 귓구녕(?)에 들어가는 고부빠킹(?)이 종류별로 저렇게 3종류가 됩니다.

기본적인 중간급이 이미 조립되어 있구요, 작은것과 큰것이 따로 이렇게 더 들어 있네요.

저같은 경우 귓구멍이 좀 작은편이라 작은걸 사용해 봤는데요, 아쉽게도 사운드가 좀 많이 새나갑니다.

그래서 좀 타이트하지만 기본세팅되어 있는 중간급으로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때에따라서 호환이 되지않는 기종을 위해서 저렇게 ㄱ자로 된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측상단에 보이는것이 파우치 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파우치 쓸 일이 별로 없지 싶습니다.

일단 싸구려 이어폰과 달리 구성품들이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젠하이저 이어폰 CX 275s 에는 Left / Right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

통상 L / R 등으로 표시를 해두는데 말이죠.

그래서 한번 꽂아 보았더니 마이크가 있는쪽을 왼쪽귀에 꽂았을때가 딱 편한것이

저쪽이 왼쪽이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반대로 꽂으니까 뭔가 불편하더군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젠하이저 이어폰 CX 275s 에는 저렇게 이어폰 길이 조절하는 놈이 있습니다.

사실 이어폰 꽂고 걸어가다 보면 줄이 덜렁덜렁 거려서 귀에 꽂은 고무빠킹(?)에 충격이 가서

쓸데 없는 '퍽! 퍽!'하는 잡음이 발생하는데요.

길이를 알맞게 조절하면 그런게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사진은 이게 다구요. 이제 실제로 소리를 듣고 난 소감을 말씀드려야 겠지요?

이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이어폰 소리를 어떻게 들려 드릴 순 없고, 그저 주관되지만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완전 좋습니다!

사실 그동안 1만원 내외의 이어폰(파나소닉, 소니 등등)만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커널형 이어폰은 작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기본으로 딸려 나오는 이어폰만 사용했었지요.

사실 주위분들 말로는 삼성 기본 이어폰도 나름 소리가 괜찮다고들 하시더군요.

저도 듣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얼만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젠하이저를 이번에 50% 세일하는걸

보고 질렀지요. 그런데 일단 역시 돈값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 연결해서 딱 들어보니 '음... 좋긴 좋네...' 정도였었는데, 같은 곡을 삼성껄로 교체한 후에 들어보니

이건 뭐 완전 쓰레기 같은 음질로 둔갑해 버립니다.

사실 이렇게 그자리에서 같은곡으로 같은 기계로 바로 비교를 해보면 확! 차이 느끼기 좋지 않습니까?

여지껏 이런 쓰레기 같은 음질로 음악을 들어왔음에도 '나름 괜찮다'라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나름 오랜기간 취미긴 하지만 음악을 하고 있으며, 주위분들로 부터 기타톤 잘잡는다는 칭찬도 듣고 있고,

예전엔 인터넷 음악방송 경력도 꽤 되는 음질에 상당히 민감한 1인이었는데...

 

제 스스로가 좀 많이 부끄럽습니다. *__)

 

젠하이저 이어폰 CX 275s 는 사실 젠하이저 제품들 중에서도 좀 저가형입니다만

충분히 좋은 음질을 느끼실 수 있으실 껍니다.

나중에 형편이 아주 좋아진다면 더욱 고가의 이어폰 or 헤드폰을 구입 할 생각입니다.

 

실제로 홍대근처에 젠하이저 샾에 가면 직접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곳에서 몇백만원하는 고가의 헤드폰을 들어보면 세상이 달라진걸 느낄 정도로 좋다고 하네요.

 

결론은 지금 세일가격이면 완전 추천합니다. (제가 구입한 50% 세일가격은 58,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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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라이트 리뷰 공략법

 

 

드래곤 플라이트는 매일 접속을 하면 수정1개를 얻습니다.

수정을 모아두면 나중에 케릭터를 사거나 골드(게임머니)로 바꿀 수 있어요.

그러니 매일 게임은 안하더라도 수정은 얻어 놓읍시다. ^^

 

제 케릭터들입니다. 연금술사는 별로 안끌려서 그 외에것들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프린세스'를 제일 애용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모든 아이템을 기본적으로 끌어당기니까요. 그점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메인화면에서 먼저 '프로필'에 들어가 봅니다.

 

 

저기 화면 중간 오른쪽에 보이는 새끼용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 새끼용들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선택을 하면 이런식으로 설명도 나오구요, 최종적으로 선택 버튼을 누르면

새끼용을 달고 같이 싸울 수 있습니다.

이번엔 상점으로 들어와서 제가 즐겨쓰는 4가지의 아이템들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편대 비행은 최초에 시작한 케릭터가 아웃되었을때 다른 케릭터를 불러와서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슬로우는 드래곤이 너무 빨라졌을때 사용하면 좀 느려져요.

-파워샷은 잠시동안 자신의 케릭터를 무적모드로 바꾸어 줍니다.

-신성한 유물은 랜덤으로 아이템이 나오는데요, 기존에 판매중인 아이템이 지급되기도 하지만

판매하지 않는 특별한 아이템도 가끔씩 나와요.

 

 

그 외 설정 메뉴에서 배경음악 유무/ 효과음 유무/ 조작속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한판 해볼까요? 날개가 하나 소모되는군요.

 

리뷰작성을 위해서 아이템은 하나도 없이 그냥 한판 해봅니다. ㅋㅋㅋ

 

오늘 게임해서 그런지 5700점인데도 불구하고 제 최고기록이네요 ㅋㅋㅋ

드래곤 플라이트는 매주 순위가 초기화 되지요?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새끼용은 저렇게 알을 구입한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화를 하게 됩니다.

그 후에 왼쪽 밑에 보이는 스팸을 구입을 하면 새끼용 레벨업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드래곤 플라이트의 기본적인 스킬인 '벽타기 스킬'동영상을

링크 시켜놓고 오늘 드래곤 플라이트 리뷰 & 공략법을 마칠까 합니다.

 

 

이스킬 잘 활용하시면 고득점에 유리할 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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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실사판

 

 

화투에서 보던 모습의 실사판 비교

정말 똑같다 ㅋㅋㅋ

 

참 재밌는 사람들 많네요 ^^

노리고 찍었을까요? 아니면, 어딘가의 사진을 누군가가

보고 이렇게 편집을 한것일까요?

 

너무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by RJ디오 2013. 1.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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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느낀건데 요즘 인터넷 기사들 너무하는것 같다

 

기사는 좋다. 물론 몇몇 기사들이 쓸데없는 홍보성 문구로 낚시질을 하여

 

기사를 읽게끔 유도를 하지만 그런것 까진 뭐라 그러고 싶진 않다.

 

하지만 위의 사진을 보라!!!  대체 이게 뭔지... 참... 할말이 없다.

 

이게 뭔 성인들만 보는 기사도 아니고 뭔놈에 저런 선정적인 문구와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있단 말인가??!!

 

이런것들이 청소년들에게 너무 쉽게 노출이 되니 그것이 문제인것이다.

 

캡쳐한 기사는 '호빗의 실존증거'라는 기사이고, 네이버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이기사만 그런것이 아니다.

 

후...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충동적으로 캡쳐를 해서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올리지만

 

과연 이글을 누가? 얼마나 보게 될지도 모르고, 또 많이 본다고 하더라도 개선이 될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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