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Mustory♪♬

Hey Jude

Hey Jude, don't make it bad.

쥬드, 그렇게 나쁘게 보지마.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를 불러, 더 낫도록 개선시켜봐.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너의 마음속에 그녀가 오게 하는걸 기억해,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그러면 너는 조금 나아질 수 있을꺼야.

Hey Jude, don't be afraid.

쥬드, 너무 겁내지마.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당당하게 나가, 그녀를 잡도록 태어났잖아.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너의 깊은 곳에 그녀를 오게 했을때,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너는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꺼야.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고통을 느끼는 언제나,

hey Jude, refrain,

쥬드, 막아,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너의 어깨 위에 모든 세상을 짊어지지 말라고.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넌 그것이 참 바보같은 일임을 알잖아.

Who plays it cool.

차갑게 대하는 것 말이야.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한 사람의 인생을 차갑게 만들면서.

Hey Jude, don't let me down.

쥬드, 날 실망시키지 마.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그녀를 찾았으니, 가서 그녀를 잡아.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너의 마음속 깊은 곳에 그녀를 들어오게 하는걸 기억해.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그러면 더 나아질 수 있을꺼야.

So let it out and let it in,

자연스럽게 놔둬,

hey Jude, begin,

쥬드, 시작해,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너는 너와 같이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잖아.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그리고 넌 바로 그게 너라는 것을 모르지,

Hey Jude, you'll do

쥬드, 네가 해야돼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너에게 필요한 행동은 너의 어깨에 달려있어.

Hey Jude, don't make it bad.

쥬드, 나쁘게 만들지 마.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를 불러, 조금 더 나아지도록.

Remember to let her under your skin,

너의 깊숙한 곳에 그녀를 인정하는 것을 기억해.

then you'll begin to make it better.

더 나아질꺼야.

better.. better.

더.. 더.

better.. better...

더.. 더 나아질꺼야...

요즘 인터넷에 인기인 Hey Jude 가사 쉽게 외우기 입니다.

그림을 보면 아주 쉽게 되풀이 되는 부분들을 잘 정리하여 외우기 쉽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갑자기 라퓨타 엔딩곡이 생각나서 유투브를 막 뒤져봤드랬습니다.

그런데 이런버전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등의 현악기소리를 참 좋아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

오늘 소개할 곡은 예전에 지하에 있는 음악연습실에서 반노숙자로

생활을 할때 그 연습실을 사무실처럼 사용하시던 형님께서

좋아하셔서 옆에서 자주 듣고 좋아하게된 곡입니다.

바로 영화 록키OST 중에서 Going to Distance 라는 곡인데요.

뭔가 이곡을 듣고 있으면 기운이 막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제 마음이 쳐지거나 했을때 화이팅곡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볼륨을 크게 하셔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0^)/

안녕하세요? 디오입니다. ^^

오늘은 레드제플린의 더레인송을 소개합니다.

요즘 대구에는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이곡이 생각이 나더군요.

예전엔 비만오면 늘 듣던곡이라 요즘에도 비가오면 늘 생각이 나곤 합니다.

특히 여름장마철에 주루룩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스피커 볼륨 높여서 듣고

있노라면 참으로 흥취가 좋았었습니다.

자~ 그럼 즐감하시죠~♪

안녕하세요? Dio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곡은 쟈니랭의 라이투미 입니다.

이녀석은 나이도 어린녀석이(지금은 제법 먹었지만 이곡녹음할때 10대임 - _-;;)

목소리는 왜이리 거친지... 친구들하고 이곡 들을때마다

'이녀석은 하루에 담배를 5갑씩 피고 매일 데낄라 2명씩 마실꺼야~'

라고 농담을 했었지요 ㅎㅎㅎ

신나는 블루스곡입니다.

즐감하세용~  ^^

'아!! 빨리 영어실력 늘려서 가사 막 들으면서 바로바로 해석하고 싶다!!'

Inside Looking Out - The Animals. Grand Funk Railroad

대구 대명동 레드 제플린에서 처음 들었던 곡이다

처음 듣고 완전 좋아하게 된 곡...

당시에 술을 좀 과하게 드신 여성분께서 신청하신걸로 기억한다

물론 나도 좀 취했...;;

소문에 대구에 이분들이 오셔서 라이브를 하셨다는데...

미리 좀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가 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Albert King

그의 목소리와 기타 플레이는 늘 내가 블루스를

잊지않게끔 한다

일반 오른손잡이용 기타를 들고 반대로 연주를 하니

그의 밴딩은 엄청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