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Mustory♪♬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함춘호

EBS 프로그램 중 직업의 세계 : 일인자 라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선생님의 얘기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나와서 재밌게 보고

또 많은분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어느 뮤지션이라도 같이 하고픈 바로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함춘호 선생님.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함춘호 선생님께 배우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

통기타 연주곡 : 함춘호, 박주원 - Hotel California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두분이시죠?

요즘도 작곡과 녹음, 세션으로 많이 활동하고 계시는 함춘호님과 한국의 스페니쉬 기타리스트 박주원씨.

두분의 멋진 하모니로 세계적인 명곡인 Eagles - Hotel California 를 감상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전문적인 음악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카메라맨의 워킹이 아쉽다는것입니다.

함춘호님의 솔로 연주일때 카메라는 어딜 보고 있는건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말 멋진 두분의 통기타 연주곡이네요.

일렉기타 연주곡 Steve Vai - The Crying Machine

요즘 아이바네즈 기타가 너무 갖고 싶어서 여러 동영상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갖고 싶어하는 모델은 RG-8750Z 입니다.

http://www.freebud.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48&category=

▲이 주소를 클릭하시면 그 기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후~~~ 너무 비싸요 ㅜ.ㅜ

바로 이놈입니다. 크으~~~ 지금도 보고 있으니 지름신이 막 내립니다. ㅋㅋㅋ

해튼 여태껏 아이바네즈 기타를 쳐본적이 없... 아니구나, 예전에 악기사 일할때 RG씨리즈 중에서 저런 비슷하게 생긴녀석

한번 쳐본적이 있네요.  그때는 그냥 테스팅용으로 한번씩 쳐본거라...

해튼 너무 갖고 싶은 마음에 아이바네즈 기타연주 동영상을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스티브 바이의 특이한 Live 동영상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TEC AWARD 2012' 에서 무려!! 빌리 시한옹과 함께 The Crying Machine 을 멋지게 연주를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 중이지요. ^-^

불과 1년 조금 더 지난시절에 나왔던 동영상인듯 보입니다.

모든 어워드들이 연말에 하니깐요 ㅋㅋㅋ 지금은 2014년 초반이니. 얼추 1년하고 조금 더 지난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무려!! MR.Big 의 베이시스트인 빌리 시한옹께서 같이 베이스를 연주를 하는 동영상이라서

더욱 멋져 보입니다.

아마 베이스 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그 이름도 유명한 빌리 시한....

세계 3대 베이시스트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올정도로 멋진 연주자이기도 하시지요.

전 베이스 잘 못 치므로 잘 모르니까 그냥 대충 줏어들은 얘기로 이렇게 글을 끄적이고 있습니다.

하아~~ 어쨌거나 아이바네즈 너무 갖고 싶네요 ㅋㅋㅋ

히든싱어 원킬 소찬휘 tears Live

와!! 왠만큼 노래 잘부른다는 여자분들도 소화하기 힘든 저 고음을 저렇게나 잘 부를수 있다니.

이 동영상 보면서 진심 소름돋았습니다. 와우!!!

김경호도 놀라버린 원킬님의 히든싱어 소찬휘 tears Live!!!

와!!! 진짜 너무 놀랍고 대단해서 뭐라고 써야할지....

하여튼 진짜 끝내주네요!!!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2 직접 출연하고 싶다

세계적인 팝스타인 마이클 볼튼을 아시나요?

저 어릴적엔 정말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지금은 마이클 볼튼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마이클 볼튼 인물정보 보러가기]

마이클 볼튼의 유명한곡을 일단 들어 볼까요?

네~ 바로 When a Man Loves a Woman 입니다.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흑인처럼 부른다고 극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잘 들어보면 정말 흑형들의 소울창법같이 들려요. ^^

이번엔 한국의 마이클 볼튼 임재범님의 곡을 한번 들어볼까요?

참 젊은시절이네요 ㅎㅎㅎ

이곡도 마이클 볼튼 곡이랍니다.

어쨌거나 히든싱어에 관심이 많으신 마이클 볼튼님 꼭! 히든싱어에서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요. 벌써 관심을 표하고 히든싱어 러브콜도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아주 뛰어난 분들이 많으시고 마이클 볼튼님도 아주 유명하셔서 분명히 똑같이 부르시는 분들 많으실듯. ^^

Wham - Last Christmas 가사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추우네요~ 바람도 무진장 불어주시고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불현듯 겨울이 다가왔구나 싶습니다.

겨울 하면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곡인 Wham의 Last Christmas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Wham은 요즘 어린친구들은 잘 모를꺼에요.

최소 30대 이상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곡이라 생각합니다.

유투브에 보니 가사가 나와있는 버전이 있어서 링크 걸어요.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입 게이뷰 마이 할~ ㅋㅋㅋ

어릴때 한글로 적혀있는 가사보고 많이 따라 불렀었는데요.

추억돋네요. ^^

메탈리카 서울 라이브 풀버전

전에 메탈리카의 마스터 오브 퍼펫 서울 라이브를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은근이 많은분들이 제 블로그로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풀버전을 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서 올립니다.

메탈리카 2006년도에 서울에서 라이브를 한 바로 그 동영상 풀버전 입니다.

[LIve in Seoul 마스터 오브 퍼펫 보러가기]

예전에 머리길때의 메탈리카를 더 좋아하지만 뭐 나름대로 괜찮은것 같아요.

메탈리카 서울 라이브 풀버전 보시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감! 하십쇼!

ZZ Top - Sharp Dressed Man

Blues를 참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BB King 이라던지 Albert King 이라던지 Eric Clapton 이라던지 참 많은분들을 좋아하는데요.

ZZ Top 도 참 좋아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했었던 La Grange 같은 신나는 곡들도 좋아하구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곡도 신다는 곡인 Sharp Dressed Man 입니다.

Blue Jean Blues 라는 끈적끈적한 곡도 참 좋아하지요.

참! 그러고 보니 전에 묘기에 가까운 Funny Drummer 포스팅 할때 소개했던 바로 그곡이네요 이곡이!!

[Funny Drummer 보러가기] <- 여기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동영상중에서 맨 밑에 나오는게 바로 그 곡입니다. ^^;

ZZ Top 음 이름을 첨에 지을때 검색하면 맨 끝에 보이게 하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또 BB King 을 존경해서 비슷한 형식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ZZ Top 하면 떠오르는건 뭘까요?

전 저분들의 수염이 떠오릅니다.

수염때문에 그런지 더욱 나이들어 보이는거 같아요.

연주도 잘하시고 단 3인조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사운드도 꽉 찬 그런 Blues Band 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그런 ZZ 옹들이시지요~

언제나 쓰고 나오는 저 카우보이 모자도 탐나네요.

패션도 특이합니다 ㅎㅎㅎ

ZZ Top Greatest Hits 앨범 자켓이네요.

섹시한 아가씨들이 세분이나 보이네요.

사실 좋아하는 팀인 ZZ Top 이지만, Greatest Hits 앨범에 있는 곡중에 아는곡이 몇곡 없네요.

지금 보니까 2곡밖에 없네요. OTL ㅠㅠ

좀 더 여러곡들 들어봐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ZZ Top - Sharp Dressed Man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블루스 만세!! ㅋㅋㅋ

영화 헤드윅(HedWig) OST Angry Inch

영화 '헤드윅'보셨나요?

참 예~~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뭐 기억이 나는게 크게 없지만 OST만큼은 끝내줬다고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헤드윅 OST중 기억나는게 Angry Inch밖에 없다는거... ㅠ.ㅠ 이노무 기억력...

그래서 오늘 신나게 들었고 가사 역시 충격적이었던 헤드윅 OST Angry Inch를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아마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영화 '헤드윅'은 '존 캐머린 밋첼'이 감독과 주연을 맡고 사운드트랙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감독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연기도 잘하고 감독도 잘하고 거기다가 노래까지... -_-  완전 엄친아임.

영화 내용중에 기억나는건 헤드윅은 원래 여자인데 남자로 태어나 여장으로 나오고 노래를 할때도

남자의 목소리로 합니다.  그리고 코러스를 하는 머리길고 수염긴 남자는 생긴건 그런데 고음으로 노래를 합니다.

그부분이 참 모순되어 보였었는데요.

영화를 못 보신분들은 그 부분을 한번 잘 살펴보면서 보시면 또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잘 모르겠네용;;

어쨌거나 OST만큼은 정말!! 멋진 영화 헤드윅!! 추천합니다.

Helloween - Eagles Fly Free M/V

캬~ Helloween의 Eagle fly free. 대단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곡 안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Helloween 의 다른곡들도 참 멋지지만 전 Eagle Fly Free가 제일 좋더군요.

인트로 기타리프부터 시작해서 중간 간주, 특히나 베이스 솔로가 일품이지요.

간주 마지막엔 드럼 솔로까지!!!

정말 말이 필요없는 대곡! 멋진곡! 옛날 뮤비라서 그런지 영상은 참 유치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