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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컴백 24시간이 모자라

 

원더걸스의 멤버중 제일 좋아했던 선미가 탈퇴한 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었던 몇년전이 떠오르네요.

(원래 올렸던 동영상이 짤려서 다른거 올립니다.)

전에 원걸에 있었을때의 이미지랑은 완전 틀리네요.

그때의 그 귀여운 선미는 어디가고 ㅜ.ㅜ

갠적으로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사내용은 지금 연애하고 있는 모든 커플들에게 공감이 갈만한 내용인것 같네요.

같이 있기에 24시간이 모자라다는...  저도 공감이 크게 갑니다.

특히나 저는 장거리 연애중이라서 더욱더 같이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더군요.

둘다 각자 지역에서 열심히 근무중이라서 이것참 빨리 결혼하고 싶어도 당장은 힘든 상황입니다.

둘중에 누구 하나가 약간의 희생을 해서 근무지를 옮겨야만 하는 상황이지요.

말이 약간 옆으로 샜습니다마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원걸시절때 가장 좋아했던 멤버인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라는 곡으로 컴백한것을 무척이나 반깁니다.

이제는 그래도 예전처럼 걸그룹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속으로나마 응원할 생각입니다. ^^

 

by RJ디오 2013. 8. 2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