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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의 위험성

 

저도 눈이 나빠서 안경을 씁니다.

시력은 대략 0.4 와 0.1 정도 됩니다.

원래는 이만큼 나쁘질 않았는데 안경을 오래 쓰다보니 조금씩 나빠져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안경쓰는 사람들은 다들 불편한 부분을 알고들 있습니다.

한번씩 눈이 가려워 만지거나 비비려고 할때 안경쓴걸 깜빡하고 안경에다 손을 갖다 대기도 하고.

아주 약한 비가 올때에 안경알에 비가 묻어서 짜증나기도 하고.

추울때 밖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가면(특히 버스) 급 뿌옇게 변해 버립니다.

하지만 안경 쓰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역시나 코에 자국이 생기고 심하면 코에 통증까지 생기는 것이지요.

저도 한번씩 안경코 닿는 부분이 아려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경 쓰는 사람이 안경을 벗게되면 그부분에 자국도 생겨져 있지요.

이렇게 불편한 안경을 쓰지 않을수도 없고, 그래서 콘텍트 렌즈란 것도 생겨 났지요.

하지만 콘텍트 렌즈는 관리가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안경을 씁니다.

이런 불편한 안경과 콘텍트 렌즈를 쓰기 싫어하는 사람은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후유증이지요.

그러나 과연 의사들이 그 후유증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듣게 설명을 해줄까요?

왜냐하면 라식 라섹 수술은 그 의사들의 돈벌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동영상을 보셨다면 당신은 라식 라섹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라식 라섹의 위험성을 깨닫고 라식 라섹은 생각지도 말고 그냥 안경 쓰고 살려고 합니다.

한때는 저도 라식이나 라섹을 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아직은 많이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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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J디오 2014. 5. 2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