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Mustory♪♬

붕어낚시 월척 포인트 소개 동영상 

아는동생 친구의 삼촌인 이재주씨의 즐거운낚시기행 74화 입니다.

이곳에서 이재주씨 떼월척을 만나는데요.

이곳이 바로 붕어낚시 월척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니 해뜨기전에 대편성을 끝내고 붕어낚시를 잘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월척 포인트는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붕어낚시로 월척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붕어낚시 조력은 꽤 되지만 여지껏 월척은 한수도 못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도 이곳에 가면 붕어 월척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올해안으로 꼭 가봐야 겠습니다. ^^

낚시한 뒤 쓰레기는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

루어낚시 포퍼 탑워터 액션 운용법등 이재주의 즐거운 낚시기행 동영상

이재주씨 오늘은 루어낚시를 하시네요.

이재주씨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아는동생 친구의 삼촌이 되십니다. ^^

오늘 보여드릴 동영상은 루어낚시의 대가 이상우 프로님이 함께 하시는군요.

그렇게 이재주씨는 이상우 프로님으로부터 탑워터 루어(포퍼, 스틱베이트 등)의

운용법과 액션등을 배우시네요.

이 영상을 보시면서 포퍼 라던지 스틱베이트 등의 탑워터 루어낚시를 배워 보세요. ^^

저 루어낚시 처음 시작했을때 포퍼로 재미 정말 많이 봤었어요.

그때는 그닥 액션도 할 줄 모르고, 그냥 퍽! 쉬고,, 퍽! 쉬고,, 이런 액션만 계속 했었는데요

배스들이 참 잘 낚였었어요. ^^

탑워터 루어낚시는 뭐니뭐니해도 눈맛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배스가 루어를 덥치는 장면도 볼 수 있으니깐요.

열심히 연습하셔서 탑워터 루어낚시도 즐겨 보세요~!! ^^

낚시후에 쓰레기는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

River Monsters - Mongolian Mauler 

Jeremy Wade 라는 낚시의 고수께서 강계의 괴물 물고기들을 낚시로 잡아내는 프로그램 인데요.

보고 있으면 막 저도 그곳에서 낚시하고픈 마음이 너무나 생깁니다. ㅋㅋㅋ

몽고에 서식하는 괴물 민물고기를 잡는 영상인데요.

괴기 이름은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붕어낚시 동영상 즐거운낚시기행 이재주씨

제 아는 동생의 친구의 삼촌이신 이재주씨의 방송인

즐거운 낚시기행 84화 동영상입니다.

충남서산의 무명소류지에서 붕어낚시를 하는 장면입니다.

보아하니 작년 가을에 촬영 or 방송을 한것 같습니다.

보고있으니 참으로 붕어낚시 가고 싶어지는데요.

이번주는 전국적으로 비가오는 가운데 각 저수지들이 수위가 오르고 해서

다음주중으로 비가 그친후에 상당한 조과가 예상됩니다.

저도 낚시를 한번 가야하는데 당췌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붕어얼굴 본지가 어언 반년이 되어갑니다. ㅋㅋㅋ

조사님들 언제나 안출하시고, 낚시한 자리만큼은 쓰레기 없이

본인이 사용한 각종 쓰레기들은 되가져 와서 환경보호에 힘씁시다. ^^

생태계 악 배스 블루길 유해어종 생태계 파괴 동영상입니다.

한때 황소개구리가 생태계 파괴 유해종으로 분류가 되었다가

요즘 많이 사라졌지요.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배스 루어낚시의 대상어종인 배스...

이놈도 사실 외래어종이다 보니 생태계 파괴에 주범이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배스는 LargeMouth Bass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름을 그대로 풀이해 보면 '큰입 배스'라고 쉽게 아실 수 있으실 껍니다.

이렇듯 우리나라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외래종인 배스는 '큰입 배스'구요.

외국에는 입이작은 배스도 있습니다.

언젠가 일본 낚시 방송을 보니 일본엔 작은입 배스도 서식하는것 같드라구요.

어쨌든! 이 배스란 놈이 입이 크고 공격성이 강한 물고기에다가 외래종이다 보니

한국에 천적이 없어요 천적이 ㅋㅋㅋㅋ

그래서 배스들이 우리 하천에서 우리 토종생물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입이 커서 지 입에 들어가는 크기면 잉어든 붕어든 막 잡아 먹어요.

그래서 참 미운놈입니다.

하지만 루어낚시를 우리나라에 활성화 시킨 어종이기도 한 배스...

배스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루어낚시를 즐길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실 저는 배스 그렇게 미워하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배스를 조기싸이즈 3~4마리와 30cm 중후반 되는놈들하고 해서

포를떠서 후라이판에 마가린 두르고 구워 먹었었습니다.

그때 쎄주 안주로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ㅋㅋㅋ

손질하기 그닥 어려울것도 없구요.  징그러워 하지만 않으면 배따서 내장 발라내고

대가리 자르고, 껍데기 확! 벗겨서 알몸으로 만든 다음에

잡내 제거용으로 소주를 살짝 부어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재워 놓은 뒤에

구워 먹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래종이라서 거부감을 느끼는 건지

배스를 잘 안드시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붕어나 잉어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

특히나 잔가시가 없어요. 이부분 완전 맘에 들어요.

배스는 척추와 갈비뼈 밖에 없거든요.

그 뼈들이 큼직큼직하기 때문에 뼈를 바르는것도 무지 쉽구요.

살도 육식어종이라 그런지 엄청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단지 흙냄새가 조금 나는데요, 이부분은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실제로 한번 드셔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배스 탕수육'이라던지, '배스 버터구이'라던지

여러가지 레시피들을 알 수가 있으니 그런 것들 참고 하셔서 우리 배서분들

배스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천적으로 나섭시다. ㅋㅋㅋ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스들도 우리나라와서 묵고살기 참 어려워 보입니다. ㅋㅋㅋ

사실 이눔들도 우리나라에 오래 퍼져서 살다보니 거의 토착화 되어가는 수준으로도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도 밉긴 밉죠 ㅋㅋㅋㅋ

저는 붕어낚시도 참 좋아하는데, 배스 이눔들이 붕어도 잡아 먹으니깐요 ㅋㅋㅋ

하지만 제일 미운건 역시나 '블루길'입니다. -_-

이 썅~~~ 노무 식기들은 ㅋㅋㅋㅋ 게떼같이 몰려 다니면서 붕어들이 산란을 해놓으면

그 알들을 모조리 다 집어 먹거든요.

사실 배스는 움직이는 먹이만 잡아먹지만, 블루길은 안그래요. 알도 주워먹으니까

블루길이 더 나쁜놈임 ㅋㅋㅋㅋ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강이나 저수지 등에서 장박하시면서 낚시 하시는 아저씨분들께

들었는데요, 블루길이 그렇게 맛있답니다 ㅋㅋㅋㅋ

붕어보다 훨~씬 맛있다네요.

저는 사실 블루길은 만지기도 싫어할 만큼 짜증나서 안먹어 봤습니다만.

장박꾼 분들의 의견을 듣고 난 뒤부터 블루길 매운탕 한번 먹어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요.

지렁이 한통하고 길든 짧든 들낚시대(대낚시대) 한대만 있으면 지렁이 떨어질때까지

1타 1피 or 1타 2피까지도 가능한 블루길 낚시...

블루길 서식하는곳만 알면 그냥 막 잡아서 냄비가져가서 갖은 양념 넣고 끓여 먹으면...

크어~~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ㅋㅋㅋㅋ

언제 한번 우리 밴드 MT 갈때 저렇게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결론은!!! 외래어종인 배스나 블루길등은 천적이 없으니까 우리 사람들이

천적이 되어서 어느정도 개체수를 줄입시다!! 입니다. ㅋㅋㅋㅋ

평산 송귀섭 선생님의 팔금도 붕어낚시 영상입니다.

평산 송귀섭 선생님 참~ 붕어낚시 잘하시네요. ^^

대편성 하고 미끼를 넣자말자 붕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조사님들 어떻게 붕어낚시 요즘 다니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일이 많아서 통~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영상으로만 붕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붕어낚시... 참 매력적이지요.

붕어를 낚든 못낚든 낚시의 매력은 역시 자연을 느끼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특시 밤낚시를 할때 동터오기 직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전 고등학교 다닐때... 거의 20년이 되었네요.

그당시에 붕어잡으러 대구대학교 앞에 있는 문천지를 주로 방문했었습니다.

당시 여름에 알바를 하고 새벽 3시나 4시쯤에 오토바이에 싸구려 장비들을

한가득 싣고 대구대 문천지에 가서는 500원짜리 콩떡밥으로 낚시를 했었어요.

그때 동터오기 직전에 물안개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얼른 바쁜일정 소화하고 나서 주말에 가까운 소류지로 붕어낚시 떠나고 싶습니다. ^^

평산 송귀섭 선생님 처럼 붕어낚시 하려면 얼마나 노력이 필요할까요?

저도 평산 송귀섭 선생님처럼 붕어낚시 잘~~ 하고 싶네요...

 베이트 릴 캐스팅 방법과 백래쉬 대처법 동영상 입니다.

베이트 릴 캐스팅 방법중 가장 기본적인 오버헤드 캐스팅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분 유튜브에 동영상이 많으네요. 루어낚시계의 UCC 대표자분이신듯 합니다.

이렇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자기만의 노하우도 말씀해 주시는듯.

단지 설명이 그렇게 매끄럽진 않으시네요 ㅋㅋㅋ

나중에 스피치 교육을 좀 받으시면 잘 하실듯 보입니다.

다음으로 베이트 릴로 캐스팅 할시에 자주 혹은 가끔 생기는 백래쉬 현상의 대처법입니다.

사실 서밍만 잘해줘도 백래쉬 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위의 캐스팅 영상에서 나오는 서밍을 간과하지 마시고 서밍을 잘 해주시면

백래쉬가 날 일 거의 없습니다.

동영상 보니 아주 쉬운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첨에 베이트릴 사용할때 백래쉬 무쟈게 났었는데 그때 이런 쉬운방법을

배워뒀더라면 쉽게 해결했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저는 엉킨부분을 밖으로 잡아 당기고 라인 뽑아내고,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백래쉬 풀었었습니다.

이제 베이트릴의 기본적인 캐스팅 방법도 배웠겠다.

초보자분들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주는 백래쉬 해결방법도 배웠겠다.

본격적으로 낚시 하시면 되겠네요. ^^

이 카테고리에 아주 기초적인 스피닝릴 캐스팅 법이라던지.

기초적인 매듭법과 다운샷리그 수중 운용법 등등을 올려 놓았습니다.

아마 배스루어낚시 처음 하시는 분도 이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만 다 습득하시면

기본적으로 낚시를 시작하실 수 있으실 꺼에요. ^^

다운샷리그 매듭법 - 파로마 매듭 입니다.

지난번에 다운샷리그 수중 운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과연 다운샷리그를 운용하려면 어떤 매듭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유튜브에 검색을 통해서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딱히 다운샷리그 매듭법은 나오는게 잘 없드라구요.

그치만 이분의 영상을 보니 단순 깔끔한 것이 맘에 들어서 링크시켰습니다.

보시면 바늘을 묶는 방법이 나옵니다.

1. 바늘귀로 라인을 통과시킨후 나온 라인을 다시 통과 시키는군요.

2. 그리고 평범한 매듭을 한번 해준후에 나온 고리에 바늘을 한번 통과 시킵니다.

3. 그리고 나서 꽉! 조여주지요. 지난번 다른 매듭법 소개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매듭을 조여줄때는 꼭 침이나 물을 발라서 조여주세요. 그러면 라인이 손상되지 않고

  잘 조여 집니다.

4. 그리고 나서 남은 여유줄(뒤에 봉돌을 묶어야 함)을 바늘앞쪽으로 해서

  바늘귀에 통과 시킵니다.

※ 4번이 필요한 이유는 저렇게 해야지만 바늘이 똑바로 서게 됩니다.

   매듭을 하는것에 따라서 그냥 바늘이 서있기도 하지만, 보통 저렇게 매듭을 하면

   바늘이 거꾸로 서게 되는데요. 거꾸로 바늘이 서있을 경우 입질이 왔을때 챔질을 해도

   후킹(바늘걸림)이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꼭! 4번을 해주셔야 합니다.  ^^

5. 마지막으로 남은 여유줄에다가 봉돌을 메어주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안돌리기 또는 바깥돌리기 등 아무거나 편한것으로 메어주시면 되구요.

    다운샷 전용 봉돌 같은 경우 라인을 봉돌 고리에다가 그냥 꼭 끼워주면 됩니다.

이제 매듭법도 배웠고, 수중 운용법도 배웠으니 배스잡으러 가면 되겠네요. ^^

저도 조만간에 시간을 내어서 한번 가야 하는데, 요즘 당췌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ㅋㅋㅋ

이상! 다운샷리그 매듭법 - 파로마 매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 낚시한 자리의 쓰레기는 꼭 치웁시다. 자기것만 치워도

  낚시터가 더러워 질 일은 없어요. ^^

 루어낚시 다운샷리그 운용법이 잘 나와 있어서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

이제 본격적인 루어낚시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하지만 디오는 시간이 안나서 낚시를 못가고 있네요 ㅜ.ㅜ

아오~! 낚시가고 싶어 미쳐버리겠어요~!! ㅋㅋㅋㅋ

루어낚시에서 배스를 낚으려고 할때 누구나 쉽게 배스를 낚을 수 있는 채비가 바로

'다운샷리그' 인데요.  여기서 '리그'란 말은 한국말로 '채비'입니다.

다운샷리그는 언더리그라고 하기도 합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에 나오는 용어를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데드워밍 : 라인(낚시줄)이 팽팽한 상태에서 멈춤

- 쉐이킹 : 낚시대(로드) 끝부분(초릿대)을 이용해서 흔드는 동작(이때 라인이 팽팽해야 함)

- 호핑 : 로드를 톡! 톡! 쳐주는 액션(이때도 라인이 팽팽한 상태이어야 함)

- 폴링 : 자연스럽게 미끼(웜)를 떨어뜨리는 액션(로드를 멈추고 여유줄을 준다)

동영상에 나오는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루어낚시가 서양에서 건너온 낚시다 보니 용어들이 죄다 영어에요 ㅋㅋㅋ

뭐, 한 1년정도 재밌게 자주 루어낚시 다니시면서 인터넷 검색 자주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종 용어들을 터득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

저의 다운샷리그 운용법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운용을 하는데요.

먼저 케스팅(투척)후에 싱커(추:봉돌)를 가라앉힙니다. 이때 자연스러운 폴링액션이 나오겠죠.

그 후에 바닥에 안착을 하면 라인을 팽팽해 질때까지 감아 준 후에 그냥 쉐이킹~ 쉐이킹~ ㅋㅋㅋ

하지만 라인을 팽팽하게 유지를 하면서 계속 쉐이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로드가 서서히 들리게 됩니다.

로드가 수직방향으로 들린 후에는 다시 폴링을 해주면서 여유줄을 감아 줍니다.

그리고 다시 바닥에 안착! 그리고 또 쉐이킹~ 쉐이킹~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해도 왠만한 활성도에서 배스가 있다면 잡힙니다.

특히 조기싸이즈(20Cm 급)들은 겁이 없어서 막 달려들어요 ㅋㅋㅋ

초보분들이 하시기에 제일 무난한 다운샷리그...

배스를 잘 못잡으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

또한 웜도 여러종류가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여러종류를 사용해 보시면

재미가 있으실 껍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다운샷리그 매듭법이 잘 나올꺼에요.

매듭은 그런것들 참고해서 보시고 몇번 집에서 연습해 보시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껍니다. ^^

루어낚시 매듭법 2탄 - 바깥돌리기 매듭입니다. ^^

간단하죠? 여러번 연습하신 후에 필드 가셔서 써먹으면 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