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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에일리 - I will always love you




사람들이 에일리 에일리 하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에일리를 그냥 일반적인 가수인줄로만 알았는데 노래 참 잘하는 가수였어요.

참 이쁘기도 하지만 노래도 참 잘하고...  멋진 가수로 인정합니다. ^^



by RJ디오 2014. 8. 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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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음악 모음 1시간 47분짜리





며칠전 아는 동생들하고 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자정이 넘어가면서 입질도 뜸해졌을 무렵에 갑자기 Blues 음악을 듣고 싶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유투브에서 blues mix 라고 검색을 하니 딱~! 이게 나오더군요.

무려 1시간 47분짜리 블루스 음악만 좍~ 모아놓은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래서 입질이 끊긴 작은 산골 소류지에서 스마트폰으로 블루스 음악을 원없이 들었습니다.



밤샘 낚시 후에 해가 뜨려고 하는 시점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아주 이쁘게 피어 있더군요.

그냥 한번 첨부 해 봅니다.

사진은 갤럭시 S5 스마트 폰으로 찍었습니다.



by RJ디오 2014. 8. 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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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여러분 - 불후의 명곡 20140809


(동영상 짤려서 17-04-04 수정합니다)



그저께였지요. 2014년 8월 9일 불후의 명곡 윤복희편에서 에일리가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사실 본방사수를 못해서 승/패 결과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에일리의 여러분을 들어보았는데......

과거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 형님의 여러분에 필적하는 그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래를 듣는 와중에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는지...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한쪽귀에 이어폰을 꽂고 에일리 여러분 또 듣고 있는데요.

정말 얼굴도 이쁜 아가씨가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다니.

사실 제가 다트를 즐겨 하는데, 다트계의 여신으로 에일리가 최근까지 피닉스 다트의 모델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걸스데이던가?  뭐 하여튼 그런데요.

제가 에일리 카드(게임을 할때 사용하는 개인 ID카드)를 아는 동생으로부터 얻었고,

제가 자주 가는 다트샾에서 이벤트로 에일리 다트 한세트를 상품으로 건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상품으로 타서 에일리를 그런식으로만 좋아했었는데요.

지난 불후의 명곡에서 윤복희님의 여러분을 부른것을 보고 에일리의 노래까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노래 잘 부르네요~~~♡



by RJ디오 2014. 8. 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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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Live - Rock in Rio 1985

 

보컬 David Coverdale 다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Deep Purple 에서 Soldier of Fortune 을 부르면서 유명해 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80년대 헤비메틀 밴드 WhiteSnake 를 조직하여 열심히 활동하였으나

그의 명성에 비해서 큰 성공을 못했다는 소문인데요.

지금 제가 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1985년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건 또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컬리스트가 세분 있는데요.

David Coverdale 과 Ronnie James Dio, 그리고 마지막으로 Led Zeppelin 의 Robert Plant 입니다.

70~80년대에 당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들 중 세분이신데요.

정말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David Coverdale 정말 멋집니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

 

by RJ디오 2014. 7. 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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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곡 Mark Knopfler & Chet Atkins




Dire Straits 의 보컬이자 리드키타인 Mark Knopfler 와 그의 스승인 Chet Atkins 의 기타연주곡 동영상 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나온것 처럼 1987년도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첫번째로 연주한 곡은 I'll see you in my dreams 이고 두번째로 연주한 곡은 다들 귀에 익숙하시죠? Imagine 입니다.


은 아니구요~ ㅎㅎㅎ

즐감하셨길 ^^



by RJ디오 2014. 7.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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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imals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Live




우리에겐 영화 '놈놈놈'과 영화 '킬빌'에서의 OST로 유명한 곡이지요.

곡 제목도 참 깁니다.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뜻은 '나를 오해하지 마세요' 정도가 되겠군요.

어쨌거나 바로 그 놈놈놈, 킬빌 OST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의 원곡인 The animals 의 버전입니다.

딱 봐도 흑백화면에 1965년도라고 나오는걸 보니 아시겠지요? ^^

예~전에 세이클럽 음악방송에서 이 The animals 버전 보다 좀 더 길고 좀 더 사이키델릭한 버전을 들었었는데

그건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누구껀지? 혹은 The animals 의 색다른 Live 인지 잘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  ^^

그럼 좋은 올드락 즐겁게 감상하시길...



by RJ디오 2014. 7. 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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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락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어제 쉬는날이어서 집에서 여러 음악들을 많이 들어 보았었는데요.

그 중에서 이곡에 꽂혀가지고 하루죙일~ 무한반복으로 들었네요 ㅋㅋㅋ

특히나 요즘처럼 비가 자주오는 날씨에 이런 올드락을 들으니 감성도 촉촉해 지고 좋더군요. ^^

Animals 의 House of The Rising Sun 이었습니다.

중간 간주에 키보디스트의 애드립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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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J디오 2014. 7.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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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Del Shannon - Runaway

 

아! 이곡이 바로 그곡이었군요.

와와와와~ 하는 부분은 많이 들어보았던 부분입니다.

뭐 특별히 이곡이 너무 좋아서 찾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만

오늘 유투브 보다보니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올드팝 한번씩 들으면 참 감성이 풍부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드팝이나 올드락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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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 Holy Diver Live 1983

 



다음달 7월 26일 대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정문앞에 위치한 락클럽 레드제플린 에서 이곡을 하기로 하였다.

아는 동생 몇이 활동하는 밴드의 객원 보컬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지난 토요일에 공연을 보고 술한잔 같이 하면서 술김에 말을 내뱉은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하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보려 한다.

공연하기전까진 술도 일체 마시질 않을 것이며, 개인연습도 자주 해줘야 할 것이다.

거의 10년만에 무대에 오르는것 같다.

걱정되면서도 기대가 된다.

Ronnie James Dio Forever~!!!!!

 


by RJ디오 2014. 6. 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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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and RockStars - We're Stars

 

▲ We're Stars 가사가 실시간으로 나오는 동영상.

어제 대구 레드제플린 직장인 밴드 공연을 보고 그 중에서 안면이 있는 동생이 기타로 있는

다른 밴드에서 객원보컬로 나를 한곡만 써달라고 부탁하였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 세명의 보컬들의 곡은 단 한번도

무대에서 불러본 적이 없어서 내 인생에서 너무나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이번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게 되는 보컬리스트는 바로 내가 대화명으로도

늘~ 사용하고 있는 Ronnie James Dio 이다.

하~~!!!  막상 자고 일어나니 어제 술기운에 너무 오버해서 얘기를 한게 아닌가 싶다.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번 해보려 한다.

그런데 동생이 이 곡 We're Stars 를 같이 한번 해보자고 한다.

막상 들어보니 원래 그 밴드의 보컬 동생과 둘이서 부르기엔 힘들것 같기도 하다.

특히나 디오나 다른 굵직한 보이스의 보컬들의 음역대가 내가 맡아서 하기엔 너무 음역대가 높기도 하다.

하지만 앞으로 공연하기 전까지 술도 안마실꺼고 꾸준히 연습도 한번 해보려한다.

그래서 매번 유투브에 검색해서 찾기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동영상을 걸어놓았다.

후~~~  걱정반 기대반....  그래도 사나이!!! 한다 그랬으면 최선을 다해야지!!!!

 

by RJ디오 2014. 6. 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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