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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캠핑 동영상 - 감성충만한 솔캠




어제는 이런저런 이유로 간만에 포스팅을 하루 걸렀네요.

오늘도 힘이 들지만 간단하게라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둘러보는 와중에 정말 멋지고 감성충만한 솔로캠핑을 하시는 분

동영상을 보고 제 블로그에도 소개를 하고자 이렇게 동영상을 퍼왔습니다.

불멍 때리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 대리만족 하십시오.

유튜버 '솔캠 나홀로 캠핑'님께 좋은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솔캠 나홀로 캠핑 채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LmpY1D1Jwy891Z6ghCE9Q


저는 차가 없어서 못하는 솔로캠핑인데요.

정말 너무나도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똥차라도 한대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캠핑, 낚시등 자연을 느끼고 경험 하시는 모든분들께 : 쓰레기는 되가져 옵시다. ^^



by RJ디오 2017. 3.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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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프로디지 간단한 필드 테스트





며칠전에 친구와 낚시를 겸해서 바람쇠러 물가로 나갔었습니다.

최근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버너 보다는 우드 스토브로 물을 끓여서 커피나

컵라면 등을 먹었는데요.

며칠전엔 친구가 고프로 카메라를 가져 왔길래 제 거버 프로디지로 나무를

장만하는 모습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2014년 10월경에 구입하여 3년째 캠핑, 펜션, 낚시등을 즐길때 나무를 장만하는

용도로 프로디지를 사용 하였습니다.

사실 초핑등을 할때는 나대가 짱이었지만 역시나 위 동영상에서 보이는

바토닝을 할때는 프로디지가 훨씬 편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엄청 굵은 나무를 바토닝 할때는 거버 프로디지의 블레이드 부분이 짧아서

힘들지만 왠만한 굵기의 나무는 모두 쪼개기 쉽더군요.

여지껏 사용 하면서 샤프닝도 한번도 하지 않은 제 거버 나이프...

제가 구입할 때는 가격이 6만원대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7만원대로

약간의 가격상승이 있더군요.

그만큼 저렴하고 좋은 나이프라 생각이 됩니다




by RJ디오 2017. 3.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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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 쉽게 붙이는 방법 동영상 - 캠핑팁





어제 날씨가 좋아서 물가로 낚시를 갔었습니다.

최근엔 봄이라 그런지 야외로 나가면 늘 바람이 많이 불어 주십니다.

그래서 가스버너 보다는 위의 동영상 처럼 우드 스토브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어제는 이런식의 활동에 전혀 문외한인 친구와 같이 가게 되어서 친구에게 직접 불을 붙이는 방법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동영상을 찍어서 보관을 하게 되었고요.

그렇게 동영상을 촬영 한 김에 친구로 부터 동영상을 전송 받아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누구나 쉽게 우드 스토브나 화롯대에 장작불을 쉽게 붙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굳이 동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동영상을 관심있게 잘 보셨다면 나뭇가지를 크기별로 우드스토브(불 피울곳) 근처에 모아놓은 것을 보셨을 겁니다.

저는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부싯깃으로 휴지를 자주 사용 하는데요,  휴지에 불을 붙여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이 붙긴 하지만 순식간에 타서 없어진다는 것을요. ^^

그래서 휴지나 마른 풀 등의 부싯깃으로 최초 불을 붙이실때 그 옆에 반드시 그 불을 키울 수 있는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나무젓가락 보단 가는 굵기가 좋습니다. 약 2분의 1정도의 굵기)

만약에 저런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구하지 못하시고 굵은 장작만 구입하셔서 불을 피워야 한다면,

그 장작을 가늘게 쪼개 주어야 합니다.



저는 보통 바람이 잘 통하라고 우드스토브 바닥면에 작은 돌을 몇개 깔아 주고 그 위에 적당히 굵은 가지를

얹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최초로 불을 붙일 부싯깃을 얹습니다.



그리고선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미리 준비해 둔 제일 가느다란 가지(또는 장작을 잘게 쪼개 놓은 것)를 위에 얹고

불을 붙일 준비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파이어스틸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이터로 충분 하니까요. ^^



최근에 파이어 스타터로 불을 붙이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요.

파이어 스타터는 정말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도저히 라이터나 성냥으로 불을 붙일 수 없을때 사용 하시면 됩니다.

평소엔 그냥 라이터나 성냥으로 붙이시면 됩니다.

불을 붙이실 땐 부싯깃의 아랫쪽에 슬쩍 붙여 주시면 알아서 타오릅니다.

그리고 가지가 가늘 수록 휴지의 불이 쉽게 옮겨 붙습니다.

※ 만약 비온 뒤나 젖은 나무 가지를 붙여야 할때엔 부싯깃을 더 많이 넣어 주시면 됩니다.

   또는 휴지(부싯깃) 위에 골판지(박스 종이) 등을 잘게 찢어서 올려 두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러면 젖은 나뭇가지라도 가는 가지의 경우 충분히 불이 붙습니다.



그렇게 가느다란 가지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 연필 정도 굵기의 나뭇가지를 그 위에 올려 줍니다.

여기서 부터는 장작(나뭇가지)의 굵기를 점점 더 굵게 차근차근 올려주면서 불을 키우는 단계 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 보이는 지름 1.5cm~2cm 정도의 장작(나뭇가지)에 불이 붙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장작을 그 위에 쌓으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불이 죽으려 하면 입바람을 불어 주시면 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입바람을 부실땐 한번에 훅! 부는것이 아니라 음악 기호의 '크레센도'처럼 점점 더 세게 불어 주시면 됩니다.

폐활량에 따라서 처음엔 약하게, 그 후 점점 강하게 후우우우욱~~~~!!! 하는 느낌으로 2~3회 불어 주시면

산소가 많이 유입이 되면서 죽어가는 불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 '블로우포커'를 사용 하시면 훨씬 편합니다.


by RJ디오 2017. 3. 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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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샤프닝 방법 동영상 - 과도





오늘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하나 퍼왔습니다.

위 동영상은 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편에서 늘 1등을 해 오신 김종도 달인의

유튜브 채널인 'cowboybiwak 카우보이비박'에서 본 것입니다.

바로 김종도 달인이 직접 댁에서 과도를 샤프닝 하신 동영상 인데요.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이 포스팅의

카테고리인 부시크래프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나이프 한두자루 쯤은 

보유하고 계실 텐데요.

그 분들 중에서 칼을 못 갈아서 무뎌진 칼을 그냥 구석에 방치해 두신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고 샤프닝을 한번 해보세요.

저도 샤프닝을 못하다가 이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해 보면서 그래도 무뎌진

칼날을 그나마 사용 가능할 만하게 샤프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동영상을 보시고 잘 배우셔서 무뎌진 나이프들을 쓸만하게 샤프닝

하셔서 잘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by RJ디오 2016. 11. 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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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나대 제주 보급형모델 필드테스트 및 이동용 우드스토브 만들기 - 생존전문가 김종도


쓰다보니 제목이 무지 길어졌네요.

오늘은 생존전문가 김종도 달인이 디자인한 '텍티컬 나대 제주' 중에서 보급형 모델의 필드 테스트 및

이동용 우드스토브 만들기 동영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전 김종도님의 유투브 채널인 카우보이비박 채널을 구독중이구요.

얼마전에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급형모델이 아닌 '텍티컬 나대 제주' 사진 부터 보시지요.

제가 직접 구입한 것입니다.











김종도님의 싸인이 들어가 있군요.

그리고 제껀 100개 중에서 2번째 만들어진 거였군요.

예전부터 김종도님의 유투브 채널에서 동영상을 보고 구입하고자 기다리고 있다가

판매시작 되자말자 바로 가서 주문했었는데, 아쉽게도 2번째 만들어진 거였습니다.

기왕이면 제일먼저 만들어진 거였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


이번엔 보급형 택티컬 나대 제주 필드테스트 동영상을 보시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김새가 약간 다릅니다.

아마 그 부분에서 몇몇 공정을 제외 하였기에 조금 더 저렴하게 보급형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우드스토브의 경우 굳이 이동형이 아니더라도 급할때는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위의 제품들은 '서바이벌기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www.survivalgear.co.kr/shop/main/index.php


나이프 중에서는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한 나이프도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나이프들은 모두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없는 캠핑용 나이프란 것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구입한 나이프들 포스팅을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 내가 보유한 나이프들(클릭)



by RJ디오 2016. 10.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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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베어링으로 나이프 만드는 영상





뭐 정확하게 말해서 부쉬크래프트 카테고리와는 맞질 않지만,

부쉬크래프트에서 나이프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기에

이렇게 나이프 만드는 동영상을 포스팅 해 봅니다.


영상에서 보시다 시피 낡은 베어링을 잘라서 그걸 숯불에 달구고

펴고, 때리고(단조), 갈고 해서 나이프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신기한 것은 나이프 손잡이 부분입니다.

가죽을 여러개를 잘라서 압축해서 붙인 후에 갈아서 성형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썸네일에서 보시다시피 나이프 손잡이가 줄무늬가 있는것이

매우 이쁘고 실제로 사용시에 미끄럼 방지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손잡이가 가죽이기 때문에 충격 흡수에도 아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파이어스틸 사용에 팁이 될만한 부분도 나오는 군요.

파이어스틸 가루를 많이 만들어 내어서 그걸 먼저 불을 붙여 주네요.

그리고 난 후에 부싯깃을 올리는데... 흠... 실제로도 가능한지 잘 모르겠네요.

전 라이터만 쓰거든요. ㅎㅎㅎ

파이어스틸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직접 한번 해보시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 (__ )


언젠가 저도 장비가 갖춰 진다면 작은 나이프를 직접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만들기엔 배보다 배꼽이 크겠지만요. ^^;



by RJ디오 2016. 9.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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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스 무늬 나이프 제작과정




(동영상이 짤렸었네요. 다시 찾아서 올립니다.)



서로 다른 부식성을 가진 금속을 붙여서 접쇠를 하고 꼬아서 만드는 다마스커스 나이프 제작과정 입니다.

(3가지의 다른 금속을 5겹으로 만든 후 8번 접었다고 나오네요. 중간에 몇 번 꼬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1번 이상 꼬았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예전 정통방식의 다마스커스 제작과정은 손실된건 다들 아시지요?

그러니 위의 다마스커스 나이프 제작과정은 그저 무늬만 흉내낸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엔 요즘 만드는 나이프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것보다 더 좋을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그만큼 기술이 발전 했으니까요.





by RJ디오 2015. 4. 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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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파이어스틸 사용법 - 김종도 달인





정말 쉽게 보이네요.

그렇지만 실제로 해보면 또 다르겠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마른 부싯깃을 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정글의 법칙등을 보면 바짝 마르지 않은 부싯깃을 사용해서 아무리 파이어스틸을 긁어도 불이 잘 붙지 않더군요.

만약 부싯깃이 약간 눅눅해 보인다면 옷 속에 넣어서 체온으로 말려서 사용하면 된다더군요.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서 보면 칼날로 파이어스틸을 긁던데요.

뭐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그만큼 칼날이 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처음에 나이프를 구입할때 칼등이 엣지가 살아있는 그런 제품을 구입한다면

칼등으로 파이어스틸을 긁으면 잘 됩니다.

또한 칼날로 긁는것보다 훨씬 안전하기도 하구요.

나이프를 사용할때의 가장 기본인 칼날이 내 몸과 바깥쪽으로 향하니까요.



by RJ디오 2015. 4. 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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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인도차이나 무척 기대 됩니다





레이먼킴이 정글의법칙에 출연해서 먹방의 최고를 보여주리라 기대 됩니다.

와우~ 최고의 캠핑같은 그런 느낌?

굉장히 기대 됩니다.



by RJ디오 2015. 3. 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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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이 오니 떠나고 싶구나


어딘들 어떠하리

아무곳이나 자연을 느낄 수만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구나

물맑고 땅좋은 내 고향 의곡으로 갈까나?

가까운 화원유원지라도 갈까나?

어딘들 어떠하리




by RJ디오 2015. 3.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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