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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호지 배스루어낚시 조행기. 2016년 7월 28일. 20160728


이 글 보고 많은 분들이 연호지 다녀 가시는듯 합니다.

그 중에서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개쓰레기 인간들이 늘어난듯 하여 조행기 및 사진을 삭제 합니다.

연호지에서 쓰레기 버리는 쓰레기 인간들아!! 느그들은 연호지 오지 마라!! 개썅 욕 열라 나오네

낚시 동호인 여러분 낚시 다니실때는 언제나 쓰레기는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by RJ디오 2016. 7. 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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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대구 연호지 배스터 붕어낚시 조행기


※ 낚시 후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옵시다. 기본 입니다. 기본!!!

쓰레기 버리는 사람의 인간성은 쓰레기 인간성.

쓰레기 좀 버리지 맙시다. 낚시 동호인 여러분.


맨날 배스루어만 하러가던 연호지에 붕어 낚시대 채비도 할겸 붕어 반응도 볼겸해서 오후에 가봤다.

최근 비가와서 만수에 새물 유입구에선 계속 새물이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도착해서 새물 유입구 바로 옆에서 섶다리 세팅 하고 채비를 하기 시작한다.

먼저 42대부터 채비를 하였다.

원줄은 저렴한 루어줄인 베이직FC 14파운드(3.5호) 카본이고, 앞치기 포기 상태라서 원줄 길이를 넉넉하게 잡아서 매었다.

거의 28~30대 원줄 길이와 비율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게 42대 채비를 끝내고 옥수수 한알 꽂아서 투척하니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얼른 장비들을 내 몸 주위로 모으고선 우산을 펼쳐들고 비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소나기가 거의 30분 가량 시원~하게 내려 주었다.

덕분에 각종 장비들이 흙이 많이 튀어서 지저분해 졌다 ㅋㅋㅋ




그렇게 비가 그치고 44대 34대 30대 31대 순으로 채비를 마치고 34 42 44대에는 옥수수를 한알 꽂아서 던져 두고

30대와 31대는 집어제와 글루텐 쌍바늘로 떡밥낚시를 해보았다.

결과는 밤 9시 30분 까지 입질이 전혀 없음.

이번에 주리주리2 고무로 다 교체한 우경 뒷꽂이.

모든 낚시대 손잡이에 붉은색 열수축고무와 손잡이대에 바로 원줄을 감을 수 있는 줄감개도 달았다.

낚시 후 주위의 쓰레기를 다 주워서 철수 하였다.

※ 낚시 후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옵시다. 기본 입니다. 기본!!!





by RJ디오 2015. 7. 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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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대구배스낚시 조행기


오늘 오후에 기타치는 꼬맹이급 후배와 같이 대구 연호지로 루어낚시를 갔다.

전체적으로 배수가 진행되고 있어서 배스들의 입질이 예민하긴 했지만 그래도 잔챙이들의

입질은 확실하게 손으로 전해졌었다.

그러나 흡입했다 바로 뱉었다 하는듯 토독 거리다가 잠시 지나야지만 제대로 본신이 전해온다.




일단 같이간 후배가 낚시는 꼬맹이때 아부지 따라서 몇번 해본것이 다라서

매듭법 부터 캐스팅 방법까지 자세하게 레슨(ㅋㅋㅋ)을 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액션 주는 방법까지 전수한 후 한두번의 캐스팅 만에 첫수가 올라온다.

위 사진의 배스가 연호지 평균 씨알이다.

후배는 군대가기 직전이라 머리색깔이 참으로 특이하다.

어쨌든 그 후로 아쉽게도 후배는 밑걸림으로 채비만 자꾸 끊어먹고 더이상 입질을 받질 못하였다.





그렇게 해가지고 잔챙이들 몇 수 하다가 갑자기 밑걸림 같은 느낌을 받고 루어를 회수하는데 뭔가 생명체의 느낌이 났다.

생명체의 느낌을 느낀 후 바로 후킹!!!

갑자기 미디움대가 막 꾹꾹 쳐박힌다.

라인이 12파운드라서 혹시나 싶어서 드랙을 약간만 풀어놨었는데 드랙이 막 좍좍 풀린다.

처음엔 잉어가 잘못 걸린줄 알았다.

밤인데다 꾹꾹 쳐박히면서 점프도 안하고 드랙까지 치고 나가니 잉어인줄 알았던 것이다.

혹시나 싶어 드랙을 치고 나갈때 부터 드랙을 약간 더 풀었다.

잉어건 뭐건 이렇게 힘쓰는데 얼굴은 봐야 하지 않겠나?

또한 내 루어도 회수를 해야하니 말이다.

어쨌건 그렇게 건져내니 헐~!!! 런커다~!!!

내가 배스루어낚시 입문 7년에서 8년쯤 되는데 그동안 4짜 배스는 많이 잡아봤어도

5짜 런커는 처음으로 낚아 올린 것이다.




물고기 길이재는 어플인 피싱 룰러로 대충 길이를 재봤다.

원래 1~2cm의 오차가 있지만 어쨌거나 5짜 중반은 확실하다.

런커를 처음 만나다보니 얼마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흥분이 되던지...

지금 포스팅 하고 있는 중에도 또다시 흥분이 되려한다.

ㅋ ㅑ~!!! 정말 이맛에 낚시 하는거 아니겠나?





확실히 런커급 배스는 주댕이 크기부터 다르다.

또한 포스도 다르고 무게도 틀리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저 인상봐라 ㅋㅋㅋ


그렇게 흥분 상태로 고기 사진찍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지인들 카톡으로 사진 전송하고 하다가

담배 한대 피우고 마음을 조금 진정 시킨 후 채비를 다시 정렬하고 캐스팅을 하자마자 갑자기 수면에 수많은 파장이 생긴다.

그렇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에라이 구라청(기상청이 하도 구라를 많이 쳐서) 같으니 ㅋㅋㅋ

어쨌거나 하늘을 바라보니 전체적으로 먹구름이 뒤덮여 있어서 철수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급하게 채비를 접고 나니 왠걸 비가 그쳤다. ㅡ.,ㅡ;; 에이쒸~

하지만 이미 시간이 늦었고 깜깜한데 채비를 다시 하려니 그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철수 하기로 한다.


이렇게 2015년 6월 2일 대구 연호지 배스 루어낚시 조행기를 마친다.

낚시를 하면서 느낀건데 연호지에도 쓰레기가 참 많았다.

적당히 있어야 가져간 봉지에 주워올 수 있지만 너무나 많아서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난 낚시 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죄다 가져오는데 참 사람들 너무한다 싶다.


※ 낚시인 여러분 낚시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자기것만 되가져 오면 낚시터가 그렇게 더러워질 일이 없습니다.

낚시 후 떠난 자리는 아니오신듯 쓰레기를 모두 되가져 옵시다.



by RJ디오 2015. 6. 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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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대구붕어낚시 조행기


(이제 이곳은 낚시금지 구역이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경에 출발하여 5시쯤 도착해서 며칠전에 수조찌 맞춤 해놓았던

스위벨채비를 현장찌 맞춤으로 미세 조정을 하고 1자 받침틀에다 3대를 편성 하였다.



왼쪽부터 2.4칸대 중간에 3.1칸대 맨 오른쪽 3.4칸대 이다.

미끼는 집어용 신장+아콰텍2+쮠버거를 2:1:1 + 물2 고슬고슬하게 해놓고

딸기 글루텐 낚시방에 흔한것 쫀득쫀득하게 말아 놓았다.

그렇게 스위벨채비에 쌍바늘을 사용 하였고, 윗목줄은 8~10cm 정도 주었다.

바늘목줄(아랫목줄)은 5~6cm 정도로 좀 짧게 주었다.

그렇게 한시간 반여를 집어용 미끼와 입질용 글루텐을 달아서 초반엔 5분~15분 간격,

후반엔 30분 간격으로 미끼를 새로 달아서 투척 하였다.

바람이 제법 불어서 투척이 잘 안되어 조금 엇나가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게 미끼질 하는 도중에 입질도 없고 심심해서 미끼가 물에 얼마나 잘 풀리는가 보려고

얕은 수심에다가 글루텐과 집어용 떡밥을 던져놓고 구경하고 있으려니

가운데 3.1칸대의 찌가 이미 솟아 있어서 얼른 챔질을 해보니!!!

으아~!!! 내 생에 첫 붕어 월척이 나왔다.

나오고 나서도 얼마나 펄떡 거리는지 일단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사진 한장 찍었다.

정확하게 31cm 월척이 확실하다.




수건을 치우고 사진을 찍으려니 또 펄떡거리는 바람에 애가 흙이 좀 묻어 버렸다.

그래도 본 모습 제대로 한컷 찍으려고 수건을 치우고 찍었드랬다.

이렇게 찍으니 31cm 가 약간 모자라게 나온다.

어쨌거나 30.3cm 는 확실하게 넘는 정확한 월척붕어 이다.

이걸 잡고 얼마나 흥분을 하였는지 한참동안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다.

그리고 페이스북에도 올리고 같이 붕어낚시 다니는 동생들에게 카톡도 날리고 ㅋㅋㅋ

어쨌거나 붕어낚시 입문 20년만에 첫 월척붕어를 낚게 되었다.

바로 오늘! 2015년 5월 11일 오전 7시 30분경이다.




그 후로 7치급 씨알의 붕어가 어쩌다 한마리씩 올라온다.

찌가 멋지게 솟아서 챔질을 하였으나 몇번 입걸림이 되질 않은 횟수가 3회 정도 된다.

그 중 한번은 아주 약하게 걸린듯 챔질 직후 약 5초간 앙탈하다가 바로 바늘털림...

이 포인트에서 며칠전에 4짜와 3짜 후반이 마릿수로 나왔다길래 엄청 기대를 했었다.

기대에 미치진 못하지만 그래도 월척이 어딘가?

내가 그렇게나 바라고 바라던 월척인데 말이다. 하하하!!!

나도 이제 월척조사가 된 것인가?




그렇게 간간이 입질을 보다가 오후 1시쯤 철수를 하였다.

주위에 쓰레기 인성을 가진 낚시꾼들이 버려놓은 쓰레기들을 한봉지 주워왔다.

낚시 후에 자기 쓰레기만 챙겨서 가져가면 정말 양도 얼마 안될 터인데... 쯧쯧쯧...

내가 철수 직전에 쓰레기를 주으니 주위에 낚시 하시는 어르신들도 쓰레기를 주섬주섬 검은봉지에 넣으시더라.

그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물론 그 어르신도 원래부터 쓰레기를 늘 줍는 분일 것이다.


※ 낚시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인간성이 쓰레기인 것입니다.

최소한 자기것은 되가져 오는 그런 아주 기본적인 낚시인이 됩시다.




by RJ디오 2015. 5. 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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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채비 찌맞춤 방법 강의 - 성제현 사장님 동영상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스위벨채비 찌맞춤에 관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찌맞춤 원리 및 수조찌맞춤에 관한 동영상 입니다. 이 동영상은 모노줄을 사용할 때의 방법이 주입니다.

이 동영상만 잘 보시고 배우시면 충분하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배워보기 위해서 스위벨채비 찌맞춤 동영상 몇개를 더 퍼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스위벨채비 찌맞춤 동영상 중에서도 카본줄 수조찌 맞춤에 관한 동영상 입니다.

위의 두 동영상에서 늘 나오는 중요사항은 원줄이 수조에 붙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카본줄을 주로 사용하시는 낚시인들 께서는 이 동영상을 자세하게 보시고

만약 그동안의 오해가 있다면 그 부분을 확실히 푸시고 배워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스위벨채비 찌맞춤 중에서 현장에서 미세조정만 해주면 되겠습니다.

저는 주로 자연지에서 옥수수나 새우, 참붕어 채집을 해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줄은 카본3호를 사용 합니다.

그러니 저는 현장에서 스위벨채비 찌맞춤을 할 시엔 낚시대 길이가 어떻든 케미 끝 수면일치만 해주면 되겠군요.

하지만 떡밥미끼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낚시대 길이에 따른 케미 노출 범위를 미리 메모를 해가시길 권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스위벨채비는 스위벨만 바닥에 닿게하여 낚시를 하는 '바닥낚시' = '올림낚시' 입니다.

그러므로 찌를 맞춘 후에 필히 찌탑에서 한목 정도는 꼭 노출해야지만 스위벨이 바닥에 닿는다는 것입니다.


※ 낚시터에 쓰레기를 버리는 인간은 그 인간성이 쓰레기 입니다.

낚시도중 발생한 쓰레기는 철수시 꼭 되가져 오는 평범한 낚시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쓰레기 되가져 오는 낚시인은 훌륭한 낚시인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제가 앉은 주위의 쓰레기는 남이 버린것이라도 꼭 주워 옵니다.

왜냐하면 인간성이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by RJ디오 2015. 5. 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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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청도권 소류지 붕어낚시 조행기


아~! 정말 오랜만에 붕어낚시 조행기를 올리게 되는군요.

청도권 소류지로 갔었는데 동행 출조한 동생이 배스터인데 붕어가 제법 잘 나온다고 하여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저수지 이름은 얼핏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_-;;

어쨌거나 밤낚시를 할 요량으로 동생과 붙어서 앉았습니다.

동생은 좌측으로 6대를 편성하였고 저는 정면과 우측으로 5대를 편성 하였습니다.




해가지고 캐미를 꺽고 한참을 기다리니 동생이 한 수 걸어냅니다.

배스터라 기대를 하였건만 월척에 조금 못 미치네요.

그러나 배스터라 그런지 빵은 정말 튼실 합니다.




그리고 밤새 입질은 배스터 치고 많은 편이었으나 딴짓(커피타임 or 야식타임 등등) 할 때에 입질이 와서

후다닥 가서 챔질 해보니 빈바늘 ㅠ.ㅠ

그러다가 동이 터오기 직전에 동생이 한 수 더 걸어냅니다.

이번에도 아쉽게 월척이 되질 못했네요.

거기다가 지느러미까지 끊어 먹은 특이한 붕어 였습니다.

이렇게 밤샘 조과가 동생이 잡은 준척급 2수가 다 였습니다.

저는 채비를 대충 해가서 그런지 입질 후에 제대로 입걸림이 되질 않아서 꽝~!!!

그러나 배스터 치고 입질이 참 잦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금요일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 동영상은 해가 뜨기 직전의 물안개 모습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밤낚시를 했을때 저런 물안개 풍경 때문에 밤낚시에 푹~ 빠지게 되었었지요.

그때 당시와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신비로운 물안개를 보고 입질도 없고 해서 동영상을 짧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낚시인 여러분 철수 할 때엔 쓰레기를 모두 가져와야지 제대로 된 낚시인 입니다.

물론! 저는 제가 앉은 자리 주변 만큼은 쓰레기를 모두 주워서 가져왔습니다.



by RJ디오 2015. 5.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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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지천철교 밤 배스낚시




내가 작년 가을에 배스입문 시켜드린 후 최근에 배스 루어낚시에 푹 빠지신 형님이 한분 계신다.

그 형님을 알게 된지가 벌써 12년 즈음 되었다.

그동안 참 고맙게도 나를 많이 이뻐해 주시니 참으로 좋다.

이젠 거기다가 좋아하는 낚시도 같이 다니니 더욱더 좋다.

어제 저녁먹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으니 형님이 연락 오신다.

아니나 다를까 배스 밤낚시 가자신다.

아직도 팔이 좀 덜 나았지만 형님이 가자시면 나는 언제나 '콜~!!'

처음에 동명 저수지란 곳을 찾아 갔으나 거기선 둘다 꽝~!!

그래서 늘 자주 가는 지천철교 포인트를 갔더니 우와~ 그사이애 풀이 빽빽하게 자라나서 진입이 무척 힘이든다.

그래도 몇몇 낚시인들이 다닌 길을 풀들을 헤집고 들어가서 몇 수 건저낸다.

그중에 빵좋고 묵직한 녀석 한 수 하여 밤인데도 불구하고 사진 한컷도 남긴다.

지금 시즌에 지천철교 가실 분들은 정글도 꼭! 가져 가시라고 권하고 싶다.



by RJ디오 2015. 4. 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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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곤 프로의 배스 루어낚시 동영상 강좌





아직은 봄입니다만 여름 배스 루어낚시를 미리 배워두면 여름이 되었을때 바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겠지요.

먼저 여름에 기온이 많이 상승 했을때 배스가 어떤식으로 행동을 하는지도 간단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제일 중심이 되는 내용은 비온 후 새물유입구 포인트에 대한 배스 루어낚시 이론들을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또 처음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by RJ디오 2015. 3. 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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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참돔낚시 - 추자도 봄의전령 정영선씨


낚시채널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봄의전령 참돔낚시를 추자도 인근 갯바위에서 하시는 모습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추자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러나 대구에서 추자도로 가려면 먼저 제주도로 가야 하더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추자도 올레길을 걸으며 좋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텐트치고 낚시가 가능하면 낚시도 해보고 싶군요.

1박2일에도 소개가 되었던 멋진 추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by RJ디오 2015. 3. 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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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마지막회 - 145 찬바람의 끝





143회를 끝으로 그 후의 방송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검색을 해 보니 145회가 있어서 클릭을 하여 감상을 하였는데요.

전 처음엔 '찬바람의 끝'이란 제목을 보고 '아! 이제 겨울이 거의 끝나가니까 제목이 이렇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에볼루션 마지막회 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불꽃버징과 타방송과는 다른 워킹낚시 위주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서승찬 프로인데요.

전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서승찬의 에볼루션을 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인기있는 프로그램 이었기 때문이지요.

이것으로 에볼루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완전히 사라질지, 아니면 시즌2가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시즌2가 만들어 진다면 출연자는 누가될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하지만 에볼루션 = 서승찬 이라는 공식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라서 제 바람은 시즌2로 서승찬 프로를 

다시 에볼루션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무더운 날씨 추운날씨 눈/비 가리지 않고 우리에게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신

서승찬 프로와 촬영에 관계된 모슨 스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에볼루션 시즌2를 기대하며 후아~~!!!!



by RJ디오 2015. 2. 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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