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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6 - 좋은날 PM



정말 제목처럼 멋지네요~!!  후아~!!


by RJ디오 2014. 12. 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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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5회 - 좋은날 am



드디어 런커를 만나는 우리의 서승찬 프로. 후아~!!!


by RJ디오 2014. 11.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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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4 - 하드베이트의 시간



작년과 마찬가지로 워킹낚시 할때 크랑크 베이트 운용법을 설명해 주는 서승찬 프로.

이번에도 서승찬 프로는 런커 배스를 잡을 수 있을지? 후아~!!!


by RJ디오 2014. 11.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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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3회 - 루어무덤





재밌게 보세요~ ^^



by RJ디오 2014. 11. 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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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금호강 루어낚시 조행기

 

 

 

아는 형님께서 루어낚시 입문 하신다길래 대구 루어낚시 전문점인 평리동 피싱월x로 가서 저렴한 NS 미디움 라이트 로드 하나와

역시나 저렴한 시마노 에어노스 스피닝릴을 구매하고 간단하게 8분의 1온스 벌크 지그헤드 한통과 웜을 한봉지 추천해 드렸다.

웜은 줌사의 꼬리가 긴 링거 스타일이었다.

일단 용품을 구입 후에 사용해 보기 위해서 내 스피닝 장비와 내 웜등을 가지고 금호강 부엉덤이 포인트로 가보았다.

최근부터 팔달교 인근데 공사로 인해서 배스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부엉덤이 포인트는 여전히 배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다.

밑걸림이 심해서 형님에게 스플릿샷 리그로 채비를 해 드리고 오버헤드 캐스팅 방법을 알려 드렸다.

첫 캐스팅에 입질이 왔으나 아쉽게도 후킹은 못하셨다.

하지만 이내 몇번 캐스팅 하시더니 한 수 걸어 내신다.

위의 사진이 형님이 잡은 배스 첫 수이다.

사이즈는 작지만 첫 배스낚시에서 손맛을 보시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그 후에 나도 작은 배스 2마리 정도 잡다가 바로 위의 사진에 나오는 30정도 되는 녀석을 먼곳에서 후킹에 성공 하였다.

스피닝 장비로 강배스 30cm를 잡으니 손맛이 아주아주 좋았다.

오랜만에 루어낚시 가서 손맛도 보고 아주 즐거웠다.

부엉덤이 포인트엔 루어낚시 하는 청년들이 많이 보였고, 릴낚시 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보였다.

아쉬운점은 쓰레기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by RJ디오 2014. 10.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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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2회 -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부





1박 2일에 걸쳐서 영산강을 탐사하는 서승찬 프로.

우리의 서승찬 프로는 과연 런커를 잡아 올릴 수 있을지...


by RJ디오 2014. 10. 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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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1회 - 우리가 원하는 것은 1부



이번에 서승찬 프로가 찾아간 곳은 지천수로와 영산강의 합수지점 입니다.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수위는 반대로 낮아져서 힘든 상황을 겪는데요.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대물!!!

서승찬 프로는 대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에볼루션 131회 - 우리가 원하는 것은 1부 였습니다.

※ 유투브에 늘 동영상을 올려주시는 맨솔So님께 감사드립니다.


by RJ디오 2014. 10. 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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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29회 - 추억의 필드 두승지





지난 55회차 플라잉 어택의 바로 그 장소 두승지로간 서승찬 프로.

과연 이번에도 지난번 처럼 플라잉 어택을 받을 수 있을지...

서승찬 에볼루션 55회 - 플라이 어택 보러가기 -> [클릭]



by RJ디오 2014. 10. 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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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찬 에볼루션 130회 수로 웜낚시



에볼루션 129회 검색 하니 130회만 나옵니다.

아쉽게도 에볼루션 129회는 보기 힘들게 되었어요. ㅠ.ㅠ

그래도 130회라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전북 부안의 이름없는 작은 수로권에서 배스를 노려보는 서승찬 프로...



탐색차 스피너 베이트를 운용해 보지만 반응이 없어서 웜채비로 배스를 노려 봅니다.

먼저 프리리그를 사용해 보는데요.  4인치 크기의 호그웜으로 캐스팅을 해봅니다.

그러나 숏바이트만 몇번 받고 웜을 다른 종류로 바꿔 봅니다.



바로 4인치 스트레이트웜 입니다.



스트레이트웜으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쉽게 입질을 받아냅니다.

국민웜인 더블링거로 보여 지는데요.

이 작은 씨알의 배스부터 씨알좋은 배스까지 손맛 제대로 보네요 서승찬 프로

※ 낚시인 여러분 낚시를 즐기실땐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낚시를 즐기시고

철수 하실땐 아니오신듯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오는 그런 멋진 낚시인이 됩시다.


by RJ디오 2014. 10. 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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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8 붕어낚시 조행기 - 디오의 조행기 5탄

어제 집에서 쉬고 있는중에 낚시 자주 같이 다니는 동생이 작은 소류지로 낚시를 가자고 한다.

지가 먼저 가자 그랬으면 좀 데리러 오든동 ㅋㅋㅋ  자기 집근처로 택시타고 오랜다.

택시비는 아깝지 않지만 무거운 장비와 낚시 의자 등등을 가지고 이동하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우짜노?  같이 낚시 가려면 서러워도 택시 잡아타고 근처로 갈 수 밖에.

어쨌거나 택시비 10,000원 투자해서 동생 집근처에서 만나서 동생 차에 짐을 싣고 봉x스 밥버거 4개와 라면 3개 등등 가지고 출발~

 

도착해서 보니 정말 작은 소류지 이다.

계곡지형 소류지라 제방권과 중류권은 수심이 최소 3m 이상이 나온다.

제방 맞은편에 작은 곶부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같이 낚시를 하자고 동생이 그런다.

위 사진은 해가 떨어진 후 우리 포인트에서 맞은편 제방 입구쪽 가로등 사진이다.

어제 밤에 잠깐 저 사진만 올려놓고 포스팅을 하기도 하였다.

어쨌거나 곶부리쪽에 풀이 무성하여 나대로 풀을 다 베어내고 낚시대를 설치해 본다.

동생은 총 6대 편성을 하고 난 역시나 4대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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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채집망을 던져도 새우가 채집이 거의 되질 않고,  입질도 거의 없었다.

인터넷에 살짝 검색을 해보니 새우가 채집이 안될 때에는 꽝칠 확률이 크다고 한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을 꼴딱 새었지만 아쉽게도 나는 꽝이고 채비만 하나 터뜨려 먹었다.

그것도 초릿실에 매어놓은 부분이 터지는 바람에 찌와 봉돌 원줄 목줄 바늘까지 통째로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하였다.

동생은 그나마 빨고 들어가는 입질에 5치급 한 수 하여 면꽝을 하였다.

 

입질도 거의 없고 해서 동틀때쯤 너구리 2개 + 김치라면 1개 해서 라면을 삶아 먹는 중이다.

이번엔 손질된 대파도 가지고 가서 파도 한뿌리 썷어 넣었더니 훨씬 맛이 좋더구먼~!!

 

동생은 라면 냄비에 라면을 덜어 먹고 종이컵을 이용해 라면 국물을 마신다.

난 작은 코펠을 가져가서 그 코펠 뚜껑에다 라면과 국물을 먹었다.

라면 먹은 후에 작은 코펠에다 스틱커피도 타 마시고 코펠이 참 유용하단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 동생의 6대 편성 모습.

새우 or 참붕어 미끼를 채집하여 사용할때 저기 보이는 하늘색 자바라 물통을 사용하는 동생.

불편하긴 해도 싼맛에 그냥 쓴단다.

 

▲ 내가 펼쳐놓은 4대의 모습이다.

우경 받침틀 5단짜리 인데 대륙 다용도 선반을 연결 시켜 놓고 그 위에 16,000원짜리 새우쿨러를 올려놓고 사용한다.

새우쿨러는 다른건 둘째치고 뚜껑안쪽에 작은 LED 랜턴을 연결해 놓으니 그리 편할 수 없다.

그런데 그러면 뭐하노~?  꽝 쳤는데....... ㅠ.ㅠ

다음에 언제 기회되면 한번 더 도전해 보고 싶은 작은 소류지 이다.

 

 

밤늦게 동생이 한수 올린 5치급 붕어 한마리.

아침에 철수하다가 요 사진 한컷 찍고 바로 방생하였다.

낚시는 꽝이었지만 철수하면서 밤을 라면봉지 한가득 주워서 집에 가져왔다.

밤 씨알이 잘긴 하지만 자연산 햇밤이라 맛은 좋을듯 싶다.

 

※ 낚시인 여러분 낚시를 즐기실때엔 언제나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철수 하실땐 아니오신듯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오는 멋진 낚시인이 됩니다. ^^

 


 

by RJ디오 2014. 9. 29.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