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전설종 새끼용 리뷰

최근에 드래곤 플라이트가 보면 업데이트를 많이한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그저 돈 벌기위한 업데이트인데 반해 이번에 보니 드래곤 플라이트는 현질유도 보다는

기존 회원들에게 재미를 좀 더 주기위한 업데이트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기존에 꾸준히 해왔던 회원들의 경우 특별히 현질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처럼요. ^^

하지만 신규회원의 경우는... 글쎄요...  아마 현질을 해야지만이 그나마 좀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매일 수정1개를 무료로 주고 있으니 저처럼(최근에 폰을 하나더 새로 구입하는 바람에 완전 처음부터 드래곤 플라이트를 한적 있음)

40일동안 열심히 출석해서 프린세스부터 산 다음에 천천히 총알부터 업그레이드 해나가면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순간 즐길만한 수준이

되어 있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현질조심요. ^^

 

자! 어쨌건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새로생긴 몬스터가 등장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각 속성에 따른 '엘리트용'의 등장입니다.

엘리트용은 크래곤도 아닌것이 몸빵(체력)이 열라 좋습니다.

보면 크래곤보다 체력이 더 쎈것 같아요.

어쨌건 엘리트용을 잡아서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많이 얻었는데요.

그중에서 필요없는것들은 팔아버리고 괜찮은것들만 착용하고 다니다가... 엥?? 얼마전에 엘리트용 한마리 잡고 나서 얻은 아이템 상자에서

전설종 새끼용 화석이 나오는거에요. 10렙 이상의 새끼용 5마리를 희생하면 전설종 새끼용을 깨울 수 있다고 설명이 나오지요?

첨에는 전설종이란 글을 이해를 못해서 그냥 희귀종 새끼용 하나 나오나부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아는 형한테 이런 아이템 먹은게 있다. 하고 보여줬더니 그 형이 희귀종하고 전설종은 다른건가? 하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자세하게 살펴보니 전설종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뭔가 싶어서 그날부터 잡새끼용들 레벨 10만들어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어제밤에 일반잡용5마리와 유도형 희귀종1마리를 드디어 레벨10을 만들었어요.

위에 보이시죠???

어쨌든 저중에서 일반종 5마리를 희생해서 전설종을 깨워보기로 합니다.

 

전설정 새끼용 화석을 선택한 후에 '부활'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원래는 밑에 5칸이 빈칸입니다.  위에 나와있는 10렙 이상의 새끼용중에서 5마리를 선택해서 부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맨 오른쪽에 폭발형 희귀종이 한마리 섞여 있네요.

뭐 그닥 소장가치가 없을것 같아서 같이 섞어서 전설종을 부활시켜 보렵니다. ㅋㅋㅋ

 

짜잔~!!! 오우!!! 생긴것부터 무시무시하고 쎄보이는 전설종 새끼용이 부활하였네요.

화전형이라고 나오는데 첨엔 '회전형'으로 봤지 뭡니까? ㅎㅎㅎ

어쨌거나 전혀 새로운 펫(?)인 전설종 화전형 새끼용이 부활했으니 어떤놈인지 살펴봐야겠지요?

 

이녀석의 이름은 '보스'네요. ㅋㅋㅋ 작명센스 참 ㅋㅋㅋㅋ

어쨌거나 신기하게도 2가지의 속성의 총알이 나갑니다.

그저 일반형 새끼용 불속성과 전기속성 연사형 총알이 동시에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나 레벨1때는 무지 약해요 ㅎㅎㅎ

 

대충 어제 처음으로 뽑아본 독무형 새끼용과 전설종 '보스'녀석과 같이 게임을 즐기다가 오늘 아침에 레벨8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독무형 새끼용은 처음 보는 녀석인데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서도 엘리트용 잡을때는 나름 유용한것 같더군요.

그전까지는 제 프린세스가 속성이 전기라서 갑옷입은 엘리트용만 잡았었는데.

이번에 전설종 새끼용의 불/전기 속성 덕분인지 얼어붙은 엘리트용을 잡을때 독무형 총알을 몇방 맞더니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암흑형이라던지 불속성 희귀종 새끼용을 가지고 엘리트용을 잡아보아도 갑옷입은넘 제외하고는 아무리 듀얼샷으로 쎄려봐도

다른속성의 엘리트용은 도저히 잡히질 않던데요 이번에 독무형 덕분인지 얼은놈을 한마리 잡는 쾌거를 이룩했었습니다.

 

어쨌거나 전설종 새끼용도 8레벨이 되어서 게임플레이 동영상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꼭! 동영상을 찍으면서 게임을하면 잘 못한단 말이지요 ㅋㅋㅋ

어쨌거나 전설종이 어떤 놈인지 독무형 새끼용이 어떤놈인지 동영상 플레이를 보시면서 알아 보겠습니다.

 

친구 폰으로 찍은거라서 잘 보이시려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동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전설종 새끼용은 저런식으로 일반적인 연사형 새끼용같은 총알이 날라갑니다.

일단 제가 보유한 전설종 새끼용은 저넘 뿐이라서 다른넘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보유하게 된 전설종 새끼용 보스 녀석을 업그레이드를 많이 시키면 얼마나 강력해 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기왕이면 다음에도 같은놈이 나와서 속성도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쪽으로다가 ㅋㅋㅋ

참! 제 프린세스의 강화스킬입니다.

일단 치명타와 듀얼샷을 풀업 해놓았구요. 저는 점수쪽은 크게 욕심이 없어서 더블스코어와 슬로우 강화는 별로 안해놨습니다.

슬로우 강화는 새끼용 키울때 슬로우를 한번씩 사용하기 때문에(멀리가면 갈 수록 오래하면 할 수록 레벨업이 빨라집니다) 저정도로 강화 해두었습니다.

속성은 전기속성이구요.  갑옷입은넘에게 3배의 피해를 그 외의 속성들에게는 1배의 데미지를 입히지요.

제가 해보니까 갑옷입은넘 잡기가 제일 빡세서 전기속성으로 했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기본총알만 있어도 엥간히 잡겠더군요.

어쨌거나 다음에 골드가 좀 남으면 더블스코어나 슬로우도 마스터 해야지요 뭐 ㅎㅎㅎ

있으면 좋은거니깐요. ^^

 

그리고 엘리트용을 잡아서 얻은 여러가지 보조 아이템들도 알려드립니다.

먼저 넬라의 표창인데요. 운좋게도 2개가 나와서 강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1 상태네요.

처음엔 크리티컬 확률이 1% 였는데, +1 해서 1.5%로 늘었군요.

크래곤 잡을때 좀 더 유용한듯 싶습니다.

뭐 어차피 크리티컬은 확률이기 때문에 꼭 그만큼 터지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조금 더 확률이 올라가므로 인해서 터질 확률이 더 높아지는건 사실...

 

이번엔 프린세스 케릭터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사서의 푸른 원피스'입니다.

게임중에 획득하는 동전과 보석의 액수에 20배의 점수를 추가로 획득을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더블스코어 아이템을 먹었을때는 그 상태에서 2배의 점수를 추가로 획득을 합니다.

사실 각 케릭터들 중에서 기본적인 자석의 능력을 갖고 있는 프린세스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의 최고점수인 1,194,185점이 나온 이유가 이 원피스를 착용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상하게 멀리 가지더라구요.  통상 3만~4만 미터 정도 가면 기본 총알로 그냥 내려오는 드래곤 잡기도 너무너무 어려운데요.

신기하게 어제 저 점수를 얻었는데 무료 8만 미터를 넘게 갔었습니다.

그것도 일반용 레벨업 한다고 좌 빙결형 우 폭발형(화염) 일반종 레벨도 낮은넘들 가지고 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이템이라곤 대략 3만이던가 4만 미터 지났을때쯤 슬로우 한번 쓴게 다인데 말이에요.

 

바로 실버 752조의 6등에 랭크된게 접니다.

 

다음으로 어제 엘리트용 잡아서 얻은 엘리자베스의 목걸이 입니다.

엘리자베스가 바로 프린세스지요. 그래서 그런지 자석 유지 시간이 1초 증가 아이템이네요.

실제로 다른 케릭터들은 자석강화 스킬이 있는데요.  프린세스는 그게 없어요.

그래서 좀 아쉬웠었는데 오오! 이런 목걸이가 다 있네요.

이 목걸이 나올때마다 강화시키면 자석 유지 시간이 점점 더 길어 지겠지요. ^^

 

어쨌거나 위의 아이템 3가지가 저의 보조 아이템 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케릭터 그... 속성 바꾸는 케릭터를 수정 열심히 하나하나 모아서 구입해둔게 있는데요.

그녀석한테 듀얼샷 유지시간이던가??? 아! 지금 막 확인했습니다. 원소술사 코델리아네요.

원래 갖고 있던 듀얼샷 유지시간 1.5초 증가(+1 짜리) 목걸이를 걸어놓았습니다.

지금 원소술사 열심히 돈 모이는데로 능력강화 중입니다.

원소술사 능력강화 완료되면 엘리트용 잡을때 좋기 때문에 엘리트용 잡는 전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자~ 이렇게 저의 드래곤 플라이트 전설종 새끼용 '보스'녀석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위에서 아직도 드래곤 플라이트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으로 한 스마트폰 게임이기도 하고, 하루는 술이 떡되도록 마시고 게임하다가 열받아서 현질도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그만둔 드래곤 플라이트 인데요.

뭐 어쩌다가 생각나면 한번씩 게임을 하고, 매일 수정을 1개씩 주니까 그거나 받아먹고 하다가.

요즘 새로 업데이트 하고 난 뒤부터 뭔가 재미지고, 거기다가 새로만든 폰의 새로만든 카톡 아이디로 드래곤 플라이트를 하니까

원래 폰에서 아무리 뽑아도 나오질 않던 희귀종 새끼용도 잘나오고 해서 다시 재미를 붙혀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폰으로도 가끔씩 하긴 하는데요.(원래폰은 나이트/프린세스/어쌔신/마녀/조련사 이렇게 케릭터들 총알만 일단 다 풀업상태임)

갤2가 오래되다 보니 한번씩 뚝뚝 끊겨서 짜증이 나서 잘 안합니다.

저 많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갖게 되었냐면 바로 게임을 안해도 맨날 출석해서 수정만 열라 모은 결과 입니다. ㅋㅋㅋ

또한 한번씩 수정 많이주는 이벤트나 점검 보상 등등도 있었지요.

그래서 저렇게 부자이긴 한데...  다음에 갤2 약정 끝나고 쌔삥한걸로 폰 바꾸면 그때는 본케들도 사랑해줘야 할듯 싶네요.

자! 여러분도 엘리트용 열심히 잡으셔서 전설종 새끼용 화석 하나 얻으셔서 저보다 훨씬 좋은 전설종 새끼용 많이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

 

by RJ디오 2013. 11. 25. 15: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랩이된다 리뷰

일단 먼저 보시죠! 와우!!

약 엄빠주의


(동영상이 짤렸었군요. 2016.10.07. 수정합니다.)


유투브의 어떤 한 흑형이 스타벅스를 졸라 디스를 하는 내용의 영상을 찍었네요.

그걸 본 어떤사람이 잘 편집을 해서 MR을 틀었더니! 뙇!!!

완벽한 한곡이 탄생 해부렀네요.

중간중간에 욕도 나오고 야한말도 나오긴 하지만 뭐 19금 수준까진 아닌것 같아서 그냥 링크 걸어놓습니다.

정말 모든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이 동영상에처럼 랩이 될까요?

일단 박자를 잘 맞춰서 편집도 정말 잘 해놨네요.

흑형들은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ㅁ-)b

이상으로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랩이된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초간단 리뷰네요.  사실 말이 필요없이 직접 동영상을 보면서 볼륨 키우고 들어보면 딴 말이 필요없는 거죠!!

 

by RJ디오 2013. 11. 21. 10:5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주 다큐 : 대우주 - 지구의 종말

 

히스토리 채널의 대우주 - 지구의 종말(우주 다큐멘터리) 보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다룬것은 크게 지구의 종말에 관해서 이구요.

지구의 종말의 원인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첫째로 영화의 소재로도 자주 애용되고 있는 소행성과의 충돌에 대해서 나옵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공룡이 멸망할 당시에 축구장 반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을 하여 엄청난 먼지구름으로 지구를 뒤덮어 빙하기가 도래하여 공룡들이 멸망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이지요.

또한 2029년 아포피라는 소행상이 지구와 아주 근접하게 지나친다고 합니다.

불과 16년 정도 남았군요.  얼마나 가까이 지나가느냐 하면 망원경 없이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깝게 지구를 지나가는지 상상이 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지나갈때 '열쇠구멍'이라 불리는 지점을 통과하게 된다면 그 궤도가 변경이 되어

2036년에 다시 지구를 지날때 충돌확률이 상당히 높아질것이라고 예상을 한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2036년에도 충돌확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실제로 충돌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 관련기사 보러가기

 

두번째로 태양의 소멸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양이 소멸하기 직전에 적색거성으로 변할때

크기가 지금의 30배 정도로 팽창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팽창을 하면서 수성의 궤도까지 삼키면서 지구와 아주 가까워져서 지구의 모든 수분이 증발해버리고

모든 지각이 녹아서 용암처럼 변해버린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렇게 될때 태양의 인력이 줄어들어 그만큼 지구가 멀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결국 태양은 순식간에 줄어들면서 백색외성으로 변하면서 열기가 확! 식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가 순식간에 얼어붙어 버린다네요.

 

마지막으로 우주의 소멸 '빅립'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말그대로 우주가 소멸하는데 지구가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

 

 

자~ 이렇게 지구의 종말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과 의견들로 이루어진 히스토리채널의 우주 다큐멘터리 '대우주 - 지구의 종말'이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보았는데요.

일단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큰일이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매일 생활 열심히 하시면 될듯 합니다. ^^

 

by RJ디오 2013. 10. 25. 10:5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달 생성의 비밀에 대한 동영상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달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특히나 근대에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서 달 생성의 비밀에 대한 연구가 참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분리설, 포획설등의 여러 가설들이 나왔으나 별로 환영받질 못했었지요.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대 충돌설'에 대한 가설이 발표 되면서 가장 타당한 가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달 생성의 비밀은 언제쯤 '가설'이 아닌 '사실'이 드러날까요?

아직은 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달 생성의 여러 가설중에서 어떤 가설에 가장 공감이 가시는지요?

저는 가장 최근에 발표된 '대 충돌설'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초기 지구가 생성된 후 수직의 자전축이 대충돌로 말미암아 자전축이 약간 비틀어 지게 되고

또한 그때 당시에 충돌 후 튕겨져 나간 파편들이 모여서 달이 생성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가설'은 '가설'일 뿐이지만요...

 

by RJ디오 2013. 10. 10. 15:2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선미 컴백 24시간이 모자라

 

원더걸스의 멤버중 제일 좋아했던 선미가 탈퇴한 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었던 몇년전이 떠오르네요.

(원래 올렸던 동영상이 짤려서 다른거 올립니다.)

전에 원걸에 있었을때의 이미지랑은 완전 틀리네요.

그때의 그 귀여운 선미는 어디가고 ㅜ.ㅜ

갠적으로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사내용은 지금 연애하고 있는 모든 커플들에게 공감이 갈만한 내용인것 같네요.

같이 있기에 24시간이 모자라다는...  저도 공감이 크게 갑니다.

특히나 저는 장거리 연애중이라서 더욱더 같이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더군요.

둘다 각자 지역에서 열심히 근무중이라서 이것참 빨리 결혼하고 싶어도 당장은 힘든 상황입니다.

둘중에 누구 하나가 약간의 희생을 해서 근무지를 옮겨야만 하는 상황이지요.

말이 약간 옆으로 샜습니다마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원걸시절때 가장 좋아했던 멤버인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라는 곡으로 컴백한것을 무척이나 반깁니다.

이제는 그래도 예전처럼 걸그룹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속으로나마 응원할 생각입니다. ^^

 

by RJ디오 2013. 8. 23. 18:4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속성추천

 

드디어!! 25일동안 매일 출석해서 수정을 25개 모았습니다. ㅜ.ㅜ

폰 새로하고 나서 프린세스 산다고 40일가까이(이벤트 등으로 수정 좀 얻음) 모아서 사고 난 뒤에

총알 업그레이드 한다고 중간에 또 수정한번 금화로 바꾸고 했더니 이번에 25개 모으기가 참 힘들었네요.

어쨌든! 드디어 25개를 모아서 드디어! 제 프린세스에게 속성을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속성일때에 크래곤들 잡아보니 무속성/얼음속성/불속성등은 쉽게 잡을 수 있었는데요.

갑옷속성 잡을때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갑옷입은 크래곤 잡을때 유리한 전기속성을 부여할 꺼에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드래곤 플라이트 속성추천으로 전기속성을 추천합니다.

일단 속성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드래곤 플라이트 사상 최초의 희귀종 새끼용인데요.

놀랍게도! 처음으로 뽑은녀석이 이녀석입니다.

생산형이라 버릴까도 싶었지만 일단 희귀종이라서 최대치로 업그레이드를 해놓으려고 생각중이에요.

어쨌든 이놈을 좌측비행으로 삼고요.

 

놀랍게도 불화살 쏘는놈을 희귀종으로 또 뽑게 됩니다.

그동안 틈틈이 게임을 해서 게임머니로 일반종 새끼용들을 사서 업글시켜서 위의 두 희귀종들을 11레벨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놈을 우측비행으로 삼고 전기속성이 부여된 프린세스로 게임을 한판 해보렵니다.

 

생산형 희귀종이라서 간혹 2개씩 던져주는 아이템이 보이실런지 모르겠군요.

확실히 드래곤 플라이트 속성추천은 전기속성입니다.

갑옷입은 크래곤을 확실히 더 빨리 잡습니다.

다른 크래용 잡을때도 평소보가 약간 더 빨리 잡는 느낌이구요.

다른속성은 모르겠고 암흑속성은 모든속성들에게 1.5배의 데미지를 발휘한다고 새끼용 속성에서 나오더군요.

전기속성은 새끼용에 나올때 갑옷입은놈들에게 3배의 데미지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캐릭터에도 전기속성을 부여했는데, 잘 맞아떨어진듯 싶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속성추천 검색으로 들어오신분들께 전기속성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건 그저 제 생각으로 속성추천하는것이니까 드래곤 플라이트를 즐기는 분들은 잘 생각하고 속성을 부여하세요.

그치만 확실히 갑옷입은 크래곤 잡을때 잡는 속도가 좀 더 빨라진걸 느낄 수 있단거지요.

난 불타는 크래곤이 미워! 하시는 분들은 물속성을 하시면 됩니다. =)

이상 드래곤 플라이트 속성추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은 적당히 시간날때 할 일 없을때 한번씩만 해요~ 과도하게 하면 거북목이 되기도 하고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

 

by RJ디오 2013. 8. 22. 15:4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새끼용 리뷰 입니다.

뭐 제가 새끼용을 여러가지를 다 보유한것은 아닙니다만, 몇가지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번에 보니가 새끼용을 합성해서 더욱 레벨업을 시키던데, 예전에 뽑아놓았던 새끼용들 죄다 버린게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ㅜ.ㅜ

그것들 다 키워놨으면 주력 새끼용들 업그레이드 많이 시켰을텐데 말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고난 후에 새로뽑은 불속성 새끼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나타난 크래곤중에서 얼음속성의 크래곤 잡을때 유리하다 싶어서

저렇게 10레벨 만든 후에 쓸모없는 전격형 10레벨이랑 합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애용하던 연사형 새끼용을 합성해서 12레벨로 만들었구요.

그런데 무속성이라 괜히 합성했다 싶더라구요 -_-

다음에 위에서 봤던 불속성 새끼용을 12레벨 만들고 나면 이거랑 합성해 버릴까봐요 ㅋㅋㅋ

역시 무속성은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이번에 새로 뽑았던 생산형 새끼용입니다.

얘는 공격력은 없지만 한번씩 던져주는 아이템이 쏠쏠합니다. ㅋㅋㅋ

화염속성의 새끼용과 이 생산형 새끼용으로 한게임을 해봤습니다.

 

혼자서 찍으면서 게임하는게 참 힘이 드네요 ㅡ.,ㅡ;;

어쨌든 생산형 새끼용으로 드래곤 플라이트 한게임 해봤는데요

한번씩 던져주는 아이템이 쏠쏠합니다.

특히 크래곤 잡기직전 타이밍에 꼭 한개씩 던져주는데요, 동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블샷을 멋진 타이밍에 하나 던져줘서 크래곤을 아주 수월하게 잡는부분도 나옵니다.

이렇듯 생산형이 공격력이 없더라도 나름 유용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참 많이도 뽑았었던 빙결형 새끼용입니다.

그때는 뽑히는 족족 버렸었는데요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좀 아깝네요.

이번에는 빙결형 새끼용으로 크래곤 잡을때 어떨까 싶어서 동영상을 찍어보았는데요.

뭔가 불속성의 크래곤 잡을때 빙결형이 피해를 퐉! 입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빙결형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멈춰있는 드래곤을 인식을 잘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막판에 죽을때도 운석 피하려고 했는데 그자리에 빙결탄 맞고 느리게 내려오는 드래곤과 부딪혀 죽었습니다.

이렇듯 빙결형 새끼용도 크래곤 잡을때 나름 유리한 부분은 있더군요.

뭔가 크래곤이 빙결탄 한방 맞으면 좀 둔해지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게임머니가 조금 모였길래 새끼용 또 한번 까봅니다.

뭐가 나올까요?

 

연사형이군요 그런데 물속성이네요?

기존에 있던 무속성 연사형 새끼용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불속성의 크래곤에게 강한 데미지를 줄것 같네요.

이놈하고 저 위의 불속성 새끼용하고 쌍으로 델꼬 다니면 크래곤 잡을때 상당히 유리할듯 합니다.

 

오호! 갑옷입은 크래곤한테도 1.5배의 피해를 입히는군요. 괜춘한데요? -_-ㅋ

그런데요...........

저는 왜 여지껏 수많은 새끼용을 뽑아봤는데 희귀종이 안나올까요? -_-;;

여지껏 희귀종은 뽑아본 역사가 없네요.

남들은 잘만 뽑던데 ㅜ.ㅜ

어쨌든 제가 보유한 몇몇 새끼용들과 함께한 드래곤 플라이트 새끼용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추천클릭과 트랙백, 코멘트 한줄은 블로그 활동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

 

by RJ디오 2013. 7. 16. 11: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Dream Theater - Metropolis Part.1 Cover 동영상입니다.

 

와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실제로 합주실에 하는것도 힘들지만 저렇게 각 파트별로 따로따로 하는게 더 힘든것은 아시겠지요?

후우~~ 정말 대단합니다. 멋져요!!!

 

by RJ디오 2013. 6. 1. 14:4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제스트 레스폴 커스텀 리이슈 BK 리뷰입니다.

마제스트 레스폴이란것을 몇년전에 아는 형님으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려고 벼르던 중에 2012년에 마제스트 레스폴 커스텀 리이슈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죠.

 

 바로 우측상단에 보이는 모델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뮬에 중고로 65만에 올라와서 냉큼 구입했드랬죠.

사실 당시에 아주 운이 좋게도 연차수당이 나왔었드랬습니다. 그것도 무려 60만원이나!!!

이건 마제스트 리이슈 커스텀을 사라는 신의계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ㅋㅋ

 

제 마제스트는 한동안 관리를 너무 안해서 먼지가 뽀~얗게 쌓여 있는 관계로 사진들은 모두 '기타코어'에서 퍼왔습니다.

저기 전화번호도 나와있네요. 아! A/S 문의 전화번호네요 ㅋㅋㅋ

 

마제스트 리이슈 커스텀의 스펙입니다.

저같은 경우 기본장착 픽업이 나쁘지 않아 그냥 사용중이에요.

뭐 헤비한 음악할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쓸만하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캬!! 역시 떼깔은 쥑입니다.

문제는 저처럼 관리 안하고 방치하면 못나져요 ㅋㅋㅋ

어쨌든 마제스트 커스텀 리이슈를 잘 살펴보면 깁슨 레스폴 커스텀과 거의 똑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 그냥 딱! 봤을땐 깁슨이구요, 로고만 다를뿐이지요.

 

픽가드 없는 사진이네요.

제 마제스트도 아직 픽가드를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픽가드 장착하지 않은것이 더 이뻐보여서요 -_-

그건 개인취향이니 만약 구입하시게 되면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역시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이라서 그런지 떼깔 쥑여주네요 ㅋㅋㅋ

어쨌든 이제 슬슬 제가 직접 사용해본 느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일단 첨에 물건을 딱! 받았을땐 너무 이뻤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마제스트 리이슈 커스텀은 외관상 깁슨과 거의 똑같아요.

왕년에 깁슨 레스폴 커스텀을 사용해보았고 또한 너무나 좋아했던지라 제 마음에는 너무 쏙!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저가형으로 제작을 한것이라서 그런지 자세하게 보면 그만큼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문제점은 버징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중고물품을 잘못사서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는형님께서(제게 마제스트에 대한 정보를 주신 행님) 마제스트 리이슈 커스텀 블랙뷰티 모델을

새걸로 지르셨을때 직접 쳐보니 제 마제스트랑 버징이 똑같더군요. -_-

아무리 중저가형 악기라지만 그래도 국산제품 중에서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버징이 그렇게 심하게 나다니요. 좀 실망이 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음이 변할정도로 심한것은 아니고 그저 저처럼 버징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거슬리는 정도였습니다.

 

마제스트 커스텀 리이슈는 ▲위 사진과 같이 헤드 뒤쪽에 시리얼 넘버가 저렇게 적혀 있습니다.

아마 기타를 제작하시는분께서 손글씨로 저렇게 적으시나봐요.

은근히 매력이 있습니다.

 

기타 뒷면입니다.

저런 커버하나들까지 깁슨 레스폴 커스텀과 비슷하게 제작을 했더군요.

내부배선을 사실 저도 잘 모르므고 뚜껑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녹이 슬고 배선이 접촉이 불량이 된다면 그때쯔음해서 깁슨 오리지널 부품들로

교환을 해볼 계획입니다.

 

브릿지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나와있네요.

직접 바디에 박히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깁슨도 저런 방식이므로 상관안하기로 합니다.

 

이사진은 마제스트 스탠다드 모델의 헤드 사진이군요.

아무래도 커스텀 리이슈 모델의 헤드는 진하게 칠해져 있어서 저렇게 탑이 올라갔는지가 안보이니 그런것 같아요.

어쨌든 저렇게 헤드에도 2mm 탑이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커스텀 리이슈 모델은 좀전에도 말했듯이 표시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봐도 몰라요. 그저 믿고 사는것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노브에 보면 숫자가 저런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탠다드도 이쁘긴 참 이쁘네요.  아무래도 나뭇결이 그대로 보이는게 참 이뻐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저도 기타소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나름 깁슨 레스폴 커스텀을 제법 흉내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 가격으로 깁슨 오리지널 소리를 기대하면 그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요.

그저 중저가로 저처럼 취미로 기타치는 사람들이 구입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 100만원 이하의 기타중에 깁슨 소리에 가장 흡사한 기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로열티를 지불하긴 하지만 헤드모양이 깁슨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저는 기타의 헤드부분을 상당히 따지는 편인데요, 그래서 레스폴 기타의 경우 에피폰이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헤드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합니다.

에피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개인취향인 거죠 뭐. -_-;;

 

이상 마제스트 커스텀 리이슈 BK 간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좀 더럽지만 제 마제스트 사진도 한컷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먼지가 그렇게 표시가 안나네요 ㅋㅋㅋ

나름 떼깔 좋으네요 ^-^

저가형으로 레스폴형 기타를 좋아하신다면 중고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새것으로 구입하기는 가격이 좀 쎄네요 ㅋㅋㅋ

 

유투브에 마제스트 리이슈 커스텀을 사용하시는 아주 멋진 기타리스트분의 동영상입니다.

연주 쥑이네예~!!! 나도 저렇게 치고 싶으다 +_+

 

추천클릭과 트랙백, 코멘트는 블로그 활동하는데 있어서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

 

by RJ디오 2013. 5. 22. 13: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구 한방축제를 아시나요?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일명 약전골목 축제라고 하는데요.

며칠전부터 흙을 쌓아서 작은 동산을 만드는가 하면, 소나무 터널도 만들고, 교통통제도 하더군요.

그러더니, 드디어 오늘부터 약전골목 한방축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기지는 못하고, 근무하다 잠깐 짬을 내서 사진만 두루 찍고 왔어요. ^^

사진을 찍다보니 참 많아서 네장씩 묶어서 좍~ 올릴게요.

사진은 그냥 보시며 즐기시고,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대구로 오셔서 대구 동성로 바로 옆에 있는 약령시 약전골목에서 대구한방축제를 즐기세요 ^^

http://www.herbfestival.org/kor/  <ㅡ 축제관련 홈페이지 입니다.

이제부터 사진 투척!!! 사진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여요~!! ^^

 

 

 

 

정말 볼것 많으네요. 특히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관람온 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 케릭터 두분은 아마 엄청나게 더우실 꺼에요 ㅜㅜ

저도 사진찍느라 잠시 돌아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더웠거든요.

 

 

 

 

와우! 저기 키다리 포졸아저씨 두분도 계시네요.

사진을 찍으니까 손도 흔들어 주시고 헤헤헤

대구한방축제 정말 볼꺼리 많지 않나요? ^^

 

 

 

 

저기 보이는 약령솔문의 소나무길은 정말 청량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원래는 터널식으로 뚤려 있는데, 오늘은 소나무길 맞은편에서 병풍을 쳐놓고 또다른 행사를 하더군요.

 

 

 

바로 위의 사진들에 보이는 전통방식의 고사? 제사? 뭐 그런 행사를 도 하고 있더군요.

국악단의 연주도 한번씩 들렸고, 정확히 저게 뭔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나이많은 어르신분들이 구경 많이들 하시더군요.

 

이렇게 볼꺼리도 많고, 저 수많은 천막들에는 먹을거리도 많고, 무료 시음행사등도 있는

대구 한방축제로 놀러 오세요~ ^0^)/

 

http://www.herbfestival.org/kor/  <ㅡ 대구한방축제 홈페이지 입니다.

 

추천클릭과 트랙백, 코멘트는 블로그 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

 

by RJ디오 2013. 5. 8. 18:11
|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