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강민 vs 이병민 할루시리콜

 

와우~!!! 이런 명전술이 있었다니!!!

과거 프로토스의 최고수인 강민선수의 정말 멋진 전술입니다.

하이템플러의 할루시네이션으로 아비터를 엄청 복사한 다음에 본진으로 날라가서 리콜2방!!!

ㅋ ㅑ~!!!  진짜 죽여주는 전술이네요.

오죽하면 유투브에 동영상 게시자님이 '할루시리콜'이라고 멋지게 올려 놓으셨네요.

강민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린 스타크래프트 과거의 명경기들을 보면서 아주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리그 요즘도 하나요??? ㅎㅎㅎ 아마 요샌 안하겠죠???

한번씩 스타를 하고 싶어지네요.

임요환 선수도 정말 대단하지만 강민의 이 전술, 정말 끝내줍니다.

 

by RJ디오 2014. 2. 25. 16:4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티]엽기스타 역전리카웃

아프리카 방송 뭐 그런곳에서 스타경기를 하면서 방송을 하나봐요.

막 경기를 하면서 말도 하고 음악도 틀고 그러네요 ㅋㅋㅋ

일단 입심이 좋아서 말을 들으면서 보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ㅋ

한번씩 싸가지 없는 말투가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웃겨요 ㅋㅋㅋ

'이티'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 같은데요.

이사람 유투브에 여러가지 스타게임 동영상이 뜨는데

거의 대부분이 엽기스타 엽기적인 전술 등으로 게임을 플레이 합니다.

베틀넷인데도 불구하고 컨트롤도 꽤 괜찮고 재밌어요 ㅎㅎㅎ

요새 저는 나이를 많이 먹어서 스타같은건 친구들하고 PC방 가서

한게임 정도만 하고 나면 지쳐서 더 못하는데요.

이렇게 재밌는 경기 동영상을 보면서 나름 대리만족도 하고요(저 스타 디게 못함 ㅋㅋㅋ)

재밌는 말을 들으면서 같이 보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괜찮네요 ㅋㅋㅋ

 

by RJ디오 2014. 2. 22. 14:3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임요환 삼연벙 경기를 보고...

오늘 임요환 삼연벙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뭔말인가?? 하고 검색을 해보니 홍진호 선수와 3경기를 치를때

연속으로 3번이나 초반 벙커러시를 했다는 뜻이더군요.

그래서 그 삼연벙 경기 동영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캬~ 이게 언제적 게임화면인지 모르겠습니다.

10년은 기본으로 지난거 같은데요.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대결인데 그이름도 유명한 삼연벙 작전입니다.

▲첫번째 초반 벙커러시 장면입니다.  그나마 첫번째 벙커러시에서는 전진방어형 헤처리를 취소만 해서

어느정도 게임이 진행이 되다가 후반에 홍진호 선수가 GG를 선언하였습니다.

 

▲임요환 삼연벙 중에서 2번째 벙커러시 입니다.

이번에는 해처리 지어지자 말자 벙커를 지어서 헤처리 취소도 못하고 해서 그냥 GG선언하는 게임입니다.

 

▲임요환 삼연벙 중에서 마지막 3번째 벙커러시 장면입니다.

이번에는 드론도 미리 나와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벙커러시를 막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글링을 뽑아서 벙커를 한번 노려봤는데요.

역시나 벙커를 부수지 못하고 GG선언한 게임입니다.

▼자! 이제 임요환 삼연벙 경기를 동영상으로 이어서 보시죠.

세경기가 같이 이어져 나옵니다.

이 임요환 삼연벙 3경기를 보고나니 정말 임요환 선수가 전설이긴 전설이다 하고 다시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군 제대하고 얼마 안있어서 스타크래프트 엄청 재밌게 게임했었는데요.

당시에 임요환 선수 경기도 참 많이 봤었습니다.

신의 마우스 놀림으로 마린1기로 럴커를 잡질 않나. 드랍쉽 막 날라다니고. 패스트 핵 등등

갑자기 이거보고 있으니 스타크래프트 한게임 하고 싶어 지네요. ㅋㅋㅋ

 

▼이번엔 임요환 삼연벙이 아닌 임요환 선수의 현란한 컨트롤을 신나는 이박사 메들리와 함께

모아서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세요~!!!  ^^

정말 컨트롤 쥑이네~!!!!

 

by RJ디오 2014. 2. 21. 16:5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다큐멘터리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제 1편 발명가들 편입니다.

고대인류가 발전하게된 계기가 되는 큰 줄기가 되는 발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청동기시대까지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글로벌 다큐멘터리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제 2편 철의 인간편입니다.

2편에선 1편의 청동기시대 이후의 철기시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철의 발명으로 인해 조선기술을 발전시기고, 주물기법으로 인해 대량생간을 하며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종료를 전세계로 퍼뜨립니다.

우리가 예전부터 알아왔던 것들을 다큐멘터리로 동영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투브에서 글로벌 다큐멜터리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검색하시면 그 후속편들도 볼 수 있습니다.

3편은 종교에 관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뒷편이 궁금하신분들은 유투브로~ ㅎㅎㅎ

 

by RJ디오 2014. 1. 25. 17:4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국5대짬뽕의 불편한 진실

 

짬뽕 다들 좋아하시지요?

저도 전날 술한잔 한 날이거나 찬바람 불때, 그리고 비올때는 늘 짬뽕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포스팅 하려고 자료찾고 하는중에 짬뽕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정말 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 거기에 신선한 해산물까지 곁들이면 정말 최고죠!!!

아! 먹고싶당. +ㅁ+

어쨌거나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짬뽕이야기 인데요.

 

바로 전국5대짬뽕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유투브 영상을 보았습니다.

짬뽕을 좋아하는 저로선 꼭 봐야겠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보았지요.

 

그중에 제가 살고있는 대구의 J반점도 나오더군요.

사실 대구 J반점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거기는 맨날 가면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짬뽕 한그릇 먹는데 궂이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나 싶어서 안가봤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대구에 J반점만 있는것도 아니고 전에는 대현동의 D반점도 자주 갔었어요.

그런데 그집도 점점 유명해지더니 요새는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ㅋ

그리고 맛도 예전만 못해서 거기도 잘 안가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사는곳 주변의 U반점 같은경우는 기다려도 그렇게 오래 안기다려도 되어서 요즘 자주 가는 편이지요.

제 입맛에는 D반점이 더 잘 맞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위의 캡처에 나오는 짬뽕들이 바로 전국5대짬뽕입니다.

 

어느 맛집 블로거 한분이 전국의 맛있는 짬뽕집을 포스팅을 한게 계기가 되어 일간지에서 탐방기사까지 썼습니다.

아마도 첨에 블로그 포스팅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전국5대짬뽕집이 다들 맛있었을 꺼에요.

하지만 유명세를 타고 하면서 너무나도 바빠지는 바람에 예전만 못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고 결론을 내리기도 하던데요.

아쉽게도 대구은J반점은 방송에 나오질 않더군요.

아마도 J반점은 아직도 맛이 좋나 봅니다.

이렇듯 전국5대짬뽕의 불편한 진실을 알고나니 일부러 저기까지 가서 먹을일은 없을것 같네요.

짬뽕 좋아하시는분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는 짬뽕가게를 다들 한두군데는 알고 계시잖아요. ^^

그러니 궂이 전국5대짬뽕 가게까지 가셔서 짬뽕 시켜먹을일은 없을듯 합니다.

요새는 맛집 블로그들도 보면 광고성 글들도 많아서 100% 믿고 가서 먹기는 의심이 가더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맛집 블로그글을 100% 다 믿지는 마시고 잘 알아보고 맛집에 가셔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 짬뽕 먹고싶네요. +ㅁ+

 

by RJ디오 2013. 12. 23. 10:3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재밌는 광고 동영상 리뷰

- 후방 주의 -

'국내도입이 시급한 재미있는 광고'라는 제목의 유투브 영상이 짤렸네요.

다른제목의 같은 광고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유투브에서 본 재미있는 광고 입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한 재미있는 광고'라고 적혀있는걸로 보아서 몇년전에 올리신걸로 추정됩니다.

몇년전에 '국내도입이 시급한~'이라는 말들이 인터넷에서 유행한것을 기억하시지요? ^^

어쨌거나 저쨌거나, 초컬릿 광고인지 속옷광고인지 잘 모르겠으나.

에스컬레이터의 위험성을 광고한것이 아닌가 약간 추측을 해봅니다.

에스컬레이터 생각보다 엄청 위험한것이지요.

 

이번엔 일본의 자살방지 공익광고 동영상입니다.

아이디어가 좀 독특하긴 하지만 뭔가 가슴에 확~ 와닿지는 않는군요.

일본과의 정서차이때문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오늘은 재밌는 광고 동영상을 두편을 보고 링크를 걸어봤네요.

아이디어 시대인 요즘 광고계에서도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을 매일 하고 계시겠군요.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그 광고들을 보고 있지만 저 광고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어서 만들어질런지...

생각만 해도 골이 지끈거리네요.

정말 아이디어 좋은분들 보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by RJ디오 2013. 12. 9. 21:1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 전설종 새끼용 리뷰

최근에 드래곤 플라이트가 보면 업데이트를 많이한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그저 돈 벌기위한 업데이트인데 반해 이번에 보니 드래곤 플라이트는 현질유도 보다는

기존 회원들에게 재미를 좀 더 주기위한 업데이트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기존에 꾸준히 해왔던 회원들의 경우 특별히 현질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처럼요. ^^

하지만 신규회원의 경우는... 글쎄요...  아마 현질을 해야지만이 그나마 좀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매일 수정1개를 무료로 주고 있으니 저처럼(최근에 폰을 하나더 새로 구입하는 바람에 완전 처음부터 드래곤 플라이트를 한적 있음)

40일동안 열심히 출석해서 프린세스부터 산 다음에 천천히 총알부터 업그레이드 해나가면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순간 즐길만한 수준이

되어 있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현질조심요. ^^

 

자! 어쨌건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면서 새로생긴 몬스터가 등장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각 속성에 따른 '엘리트용'의 등장입니다.

엘리트용은 크래곤도 아닌것이 몸빵(체력)이 열라 좋습니다.

보면 크래곤보다 체력이 더 쎈것 같아요.

어쨌건 엘리트용을 잡아서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많이 얻었는데요.

그중에서 필요없는것들은 팔아버리고 괜찮은것들만 착용하고 다니다가... 엥?? 얼마전에 엘리트용 한마리 잡고 나서 얻은 아이템 상자에서

전설종 새끼용 화석이 나오는거에요. 10렙 이상의 새끼용 5마리를 희생하면 전설종 새끼용을 깨울 수 있다고 설명이 나오지요?

첨에는 전설종이란 글을 이해를 못해서 그냥 희귀종 새끼용 하나 나오나부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아는 형한테 이런 아이템 먹은게 있다. 하고 보여줬더니 그 형이 희귀종하고 전설종은 다른건가? 하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자세하게 살펴보니 전설종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뭔가 싶어서 그날부터 잡새끼용들 레벨 10만들어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어제밤에 일반잡용5마리와 유도형 희귀종1마리를 드디어 레벨10을 만들었어요.

위에 보이시죠???

어쨌든 저중에서 일반종 5마리를 희생해서 전설종을 깨워보기로 합니다.

 

전설정 새끼용 화석을 선택한 후에 '부활'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원래는 밑에 5칸이 빈칸입니다.  위에 나와있는 10렙 이상의 새끼용중에서 5마리를 선택해서 부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맨 오른쪽에 폭발형 희귀종이 한마리 섞여 있네요.

뭐 그닥 소장가치가 없을것 같아서 같이 섞어서 전설종을 부활시켜 보렵니다. ㅋㅋㅋ

 

짜잔~!!! 오우!!! 생긴것부터 무시무시하고 쎄보이는 전설종 새끼용이 부활하였네요.

화전형이라고 나오는데 첨엔 '회전형'으로 봤지 뭡니까? ㅎㅎㅎ

어쨌거나 전혀 새로운 펫(?)인 전설종 화전형 새끼용이 부활했으니 어떤놈인지 살펴봐야겠지요?

 

이녀석의 이름은 '보스'네요. ㅋㅋㅋ 작명센스 참 ㅋㅋㅋㅋ

어쨌거나 신기하게도 2가지의 속성의 총알이 나갑니다.

그저 일반형 새끼용 불속성과 전기속성 연사형 총알이 동시에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나 레벨1때는 무지 약해요 ㅎㅎㅎ

 

대충 어제 처음으로 뽑아본 독무형 새끼용과 전설종 '보스'녀석과 같이 게임을 즐기다가 오늘 아침에 레벨8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독무형 새끼용은 처음 보는 녀석인데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서도 엘리트용 잡을때는 나름 유용한것 같더군요.

그전까지는 제 프린세스가 속성이 전기라서 갑옷입은 엘리트용만 잡았었는데.

이번에 전설종 새끼용의 불/전기 속성 덕분인지 얼어붙은 엘리트용을 잡을때 독무형 총알을 몇방 맞더니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암흑형이라던지 불속성 희귀종 새끼용을 가지고 엘리트용을 잡아보아도 갑옷입은넘 제외하고는 아무리 듀얼샷으로 쎄려봐도

다른속성의 엘리트용은 도저히 잡히질 않던데요 이번에 독무형 덕분인지 얼은놈을 한마리 잡는 쾌거를 이룩했었습니다.

 

어쨌거나 전설종 새끼용도 8레벨이 되어서 게임플레이 동영상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꼭! 동영상을 찍으면서 게임을하면 잘 못한단 말이지요 ㅋㅋㅋ

어쨌거나 전설종이 어떤 놈인지 독무형 새끼용이 어떤놈인지 동영상 플레이를 보시면서 알아 보겠습니다.

 

친구 폰으로 찍은거라서 잘 보이시려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동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전설종 새끼용은 저런식으로 일반적인 연사형 새끼용같은 총알이 날라갑니다.

일단 제가 보유한 전설종 새끼용은 저넘 뿐이라서 다른넘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보유하게 된 전설종 새끼용 보스 녀석을 업그레이드를 많이 시키면 얼마나 강력해 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기왕이면 다음에도 같은놈이 나와서 속성도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쪽으로다가 ㅋㅋㅋ

참! 제 프린세스의 강화스킬입니다.

일단 치명타와 듀얼샷을 풀업 해놓았구요. 저는 점수쪽은 크게 욕심이 없어서 더블스코어와 슬로우 강화는 별로 안해놨습니다.

슬로우 강화는 새끼용 키울때 슬로우를 한번씩 사용하기 때문에(멀리가면 갈 수록 오래하면 할 수록 레벨업이 빨라집니다) 저정도로 강화 해두었습니다.

속성은 전기속성이구요.  갑옷입은넘에게 3배의 피해를 그 외의 속성들에게는 1배의 데미지를 입히지요.

제가 해보니까 갑옷입은넘 잡기가 제일 빡세서 전기속성으로 했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기본총알만 있어도 엥간히 잡겠더군요.

어쨌거나 다음에 골드가 좀 남으면 더블스코어나 슬로우도 마스터 해야지요 뭐 ㅎㅎㅎ

있으면 좋은거니깐요. ^^

 

그리고 엘리트용을 잡아서 얻은 여러가지 보조 아이템들도 알려드립니다.

먼저 넬라의 표창인데요. 운좋게도 2개가 나와서 강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1 상태네요.

처음엔 크리티컬 확률이 1% 였는데, +1 해서 1.5%로 늘었군요.

크래곤 잡을때 좀 더 유용한듯 싶습니다.

뭐 어차피 크리티컬은 확률이기 때문에 꼭 그만큼 터지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조금 더 확률이 올라가므로 인해서 터질 확률이 더 높아지는건 사실...

 

이번엔 프린세스 케릭터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사서의 푸른 원피스'입니다.

게임중에 획득하는 동전과 보석의 액수에 20배의 점수를 추가로 획득을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더블스코어 아이템을 먹었을때는 그 상태에서 2배의 점수를 추가로 획득을 합니다.

사실 각 케릭터들 중에서 기본적인 자석의 능력을 갖고 있는 프린세스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의 최고점수인 1,194,185점이 나온 이유가 이 원피스를 착용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상하게 멀리 가지더라구요.  통상 3만~4만 미터 정도 가면 기본 총알로 그냥 내려오는 드래곤 잡기도 너무너무 어려운데요.

신기하게 어제 저 점수를 얻었는데 무료 8만 미터를 넘게 갔었습니다.

그것도 일반용 레벨업 한다고 좌 빙결형 우 폭발형(화염) 일반종 레벨도 낮은넘들 가지고 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이템이라곤 대략 3만이던가 4만 미터 지났을때쯤 슬로우 한번 쓴게 다인데 말이에요.

 

바로 실버 752조의 6등에 랭크된게 접니다.

 

다음으로 어제 엘리트용 잡아서 얻은 엘리자베스의 목걸이 입니다.

엘리자베스가 바로 프린세스지요. 그래서 그런지 자석 유지 시간이 1초 증가 아이템이네요.

실제로 다른 케릭터들은 자석강화 스킬이 있는데요.  프린세스는 그게 없어요.

그래서 좀 아쉬웠었는데 오오! 이런 목걸이가 다 있네요.

이 목걸이 나올때마다 강화시키면 자석 유지 시간이 점점 더 길어 지겠지요. ^^

 

어쨌거나 위의 아이템 3가지가 저의 보조 아이템 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케릭터 그... 속성 바꾸는 케릭터를 수정 열심히 하나하나 모아서 구입해둔게 있는데요.

그녀석한테 듀얼샷 유지시간이던가??? 아! 지금 막 확인했습니다. 원소술사 코델리아네요.

원래 갖고 있던 듀얼샷 유지시간 1.5초 증가(+1 짜리) 목걸이를 걸어놓았습니다.

지금 원소술사 열심히 돈 모이는데로 능력강화 중입니다.

원소술사 능력강화 완료되면 엘리트용 잡을때 좋기 때문에 엘리트용 잡는 전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자~ 이렇게 저의 드래곤 플라이트 전설종 새끼용 '보스'녀석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위에서 아직도 드래곤 플라이트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으로 한 스마트폰 게임이기도 하고, 하루는 술이 떡되도록 마시고 게임하다가 열받아서 현질도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그만둔 드래곤 플라이트 인데요.

뭐 어쩌다가 생각나면 한번씩 게임을 하고, 매일 수정을 1개씩 주니까 그거나 받아먹고 하다가.

요즘 새로 업데이트 하고 난 뒤부터 뭔가 재미지고, 거기다가 새로만든 폰의 새로만든 카톡 아이디로 드래곤 플라이트를 하니까

원래 폰에서 아무리 뽑아도 나오질 않던 희귀종 새끼용도 잘나오고 해서 다시 재미를 붙혀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폰으로도 가끔씩 하긴 하는데요.(원래폰은 나이트/프린세스/어쌔신/마녀/조련사 이렇게 케릭터들 총알만 일단 다 풀업상태임)

갤2가 오래되다 보니 한번씩 뚝뚝 끊겨서 짜증이 나서 잘 안합니다.

저 많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갖게 되었냐면 바로 게임을 안해도 맨날 출석해서 수정만 열라 모은 결과 입니다. ㅋㅋㅋ

또한 한번씩 수정 많이주는 이벤트나 점검 보상 등등도 있었지요.

그래서 저렇게 부자이긴 한데...  다음에 갤2 약정 끝나고 쌔삥한걸로 폰 바꾸면 그때는 본케들도 사랑해줘야 할듯 싶네요.

자! 여러분도 엘리트용 열심히 잡으셔서 전설종 새끼용 화석 하나 얻으셔서 저보다 훨씬 좋은 전설종 새끼용 많이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

 

by RJ디오 2013. 11. 25. 15: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랩이된다 리뷰

일단 먼저 보시죠! 와우!!

약 엄빠주의


(동영상이 짤렸었군요. 2016.10.07. 수정합니다.)


유투브의 어떤 한 흑형이 스타벅스를 졸라 디스를 하는 내용의 영상을 찍었네요.

그걸 본 어떤사람이 잘 편집을 해서 MR을 틀었더니! 뙇!!!

완벽한 한곡이 탄생 해부렀네요.

중간중간에 욕도 나오고 야한말도 나오긴 하지만 뭐 19금 수준까진 아닌것 같아서 그냥 링크 걸어놓습니다.

정말 모든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이 동영상에처럼 랩이 될까요?

일단 박자를 잘 맞춰서 편집도 정말 잘 해놨네요.

흑형들은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ㅁ-)b

이상으로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랩이된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초간단 리뷰네요.  사실 말이 필요없이 직접 동영상을 보면서 볼륨 키우고 들어보면 딴 말이 필요없는 거죠!!

 

by RJ디오 2013. 11. 21. 10:5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주 다큐 : 대우주 - 지구의 종말

 

히스토리 채널의 대우주 - 지구의 종말(우주 다큐멘터리) 보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다룬것은 크게 지구의 종말에 관해서 이구요.

지구의 종말의 원인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첫째로 영화의 소재로도 자주 애용되고 있는 소행성과의 충돌에 대해서 나옵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공룡이 멸망할 당시에 축구장 반만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을 하여 엄청난 먼지구름으로 지구를 뒤덮어 빙하기가 도래하여 공룡들이 멸망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이지요.

또한 2029년 아포피라는 소행상이 지구와 아주 근접하게 지나친다고 합니다.

불과 16년 정도 남았군요.  얼마나 가까이 지나가느냐 하면 망원경 없이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깝게 지구를 지나가는지 상상이 됩니다.

문제는 그렇게 지나갈때 '열쇠구멍'이라 불리는 지점을 통과하게 된다면 그 궤도가 변경이 되어

2036년에 다시 지구를 지날때 충돌확률이 상당히 높아질것이라고 예상을 한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2036년에도 충돌확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실제로 충돌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 관련기사 보러가기

 

두번째로 태양의 소멸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양이 소멸하기 직전에 적색거성으로 변할때

크기가 지금의 30배 정도로 팽창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팽창을 하면서 수성의 궤도까지 삼키면서 지구와 아주 가까워져서 지구의 모든 수분이 증발해버리고

모든 지각이 녹아서 용암처럼 변해버린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렇게 될때 태양의 인력이 줄어들어 그만큼 지구가 멀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결국 태양은 순식간에 줄어들면서 백색외성으로 변하면서 열기가 확! 식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가 순식간에 얼어붙어 버린다네요.

 

마지막으로 우주의 소멸 '빅립'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말그대로 우주가 소멸하는데 지구가 남아있을 수 있을까요? ^^

 

 

자~ 이렇게 지구의 종말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과 의견들로 이루어진 히스토리채널의 우주 다큐멘터리 '대우주 - 지구의 종말'이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보았는데요.

일단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큰일이 있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매일 생활 열심히 하시면 될듯 합니다. ^^

 

by RJ디오 2013. 10. 25. 10:5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달 생성의 비밀에 대한 동영상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달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특히나 근대에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서 달 생성의 비밀에 대한 연구가 참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분리설, 포획설등의 여러 가설들이 나왔으나 별로 환영받질 못했었지요.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대 충돌설'에 대한 가설이 발표 되면서 가장 타당한 가설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달 생성의 비밀은 언제쯤 '가설'이 아닌 '사실'이 드러날까요?

아직은 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달 생성의 여러 가설중에서 어떤 가설에 가장 공감이 가시는지요?

저는 가장 최근에 발표된 '대 충돌설'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초기 지구가 생성된 후 수직의 자전축이 대충돌로 말미암아 자전축이 약간 비틀어 지게 되고

또한 그때 당시에 충돌 후 튕겨져 나간 파편들이 모여서 달이 생성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가설'은 '가설'일 뿐이지만요...

 

by RJ디오 2013. 10. 10. 15:21
| 1 2 3 4 5 |